
휴스턴(18승 52패)
뉴올리언즈와의 홈 경기에서 114-112 극적 승리, 시즌 최다 3연승을 달성했다. 발란슈나스를 상대로 센군이 꽤 좋은 플레이를 펼쳐줬고, 케포주의 야투감도 뛰어났다. 이에 선발간 경쟁에서 휴스턴이 밀림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두 팀간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 냈던건 "벤치와 리바운드"였다. 벤치 구간 맞대결에서 두 팀간 갭이 상당히 컸고, 휴스턴이 무려 17개의 리바운드를 더 잡아내며(공리 7개+) 세컨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게 주효했다.
※부상 결장자 없을 전망
뉴올리언즈(33승 37패)
휴스턴 원정에서 112-114 패배, 2연패에 빠진 뉴올리언즈. 발란슈나스가 22득점 17리바운드로 제 몫을 다했고, CJ 맥컬럼, 머피 3세의 백코트 안정감도 괜찮았다. 잉그램의 3번 롤은(31득점 1블럭 6어시 4리바) 확실히 상대를 압도했다. 그럼에도 패배한 이유라면 "벤치부진과 리바운드 경쟁력"이었다. 제대로 된 박스아웃이 나오지 않았고, 이런 가운데 벤치구간 맞대결에서 완벽히 압도 당했던게 2점차 석패로 이어졌다.
※자이온, 알바라도 결장
결론
두 팀이 하루 쉬고 리턴매치를 치르게 되는데, 오늘은 뉴올리언즈 사이드로 이 경기를 바라보셔야 한다. 다음 사항들을 살펴보자. 직전 맞대결에서 휴스턴이 승리를 거둔 결정적 이유라면 "리바운드, 벤치 활약"이었다. 이 싸움에서 휴스턴이 절대적으로 우위였다. 그런데 두 팀의 객관적인 선수구성을 감안해 본다면 리바운드 싸움에서 또 한번 뉴올리언즈가 크게 밀릴까? 박스 아웃 문제를 드러낸 이상, 이에 대한 지시는 분명히 있을게다. 그리고 올시즌 휴스턴의 벤치생산성은 리그 최하위 급이다. 그런 이들이 2경기 연속 뉴올리언즈에 우위를 점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뉴올리언즈가 원정승률 31% 밖에 안되는 팀이긴 하지만 휴스턴에 2경기 연속 패배할 클래스는 아니다. 그리고 시즌 승률 26%의 휴스턴이 최장 3연승을 달성했는데, 4연승을 달성할 확률이 얼마나 높을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휴스턴 패 (강추)
휴스턴 +5.5 핸디 패
22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