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35승 37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밀워키 원정에서 111-118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앞선 경기들에서 "밴블릿, 게트주의 상승세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날도 이 둘은 밀워키 앞선을 상대로도 제 몫을 했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 다만, "쿤보, 로페즈, 포르티스"로 이어지는 밀워키 빅맨진들과의 프론트 대결에서 밀리고 말았다. 여기에 13분만에 스카티 반스가 손목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떠나야 하기까지 했다. 여튼! 객관적 전력상 이날 패배는 충분히 리즈너블했다. 중요한건 "최근 상승세의 백코트가 그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이다.
※반스(손목) DTD, 오포주 결장
인디애나(32승 40패)
샬럿 원정에서 109-115 패배, 2연패에 빠진 인디애나. 이날 패인이라면 "선발진"이었다. 벤치자원들은 꽤 잘 버텨냈지만, 선발진들은 그렇지가 못했다. 마일스 터너가 20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N. 리차즈, PJ 워싱턴 등에 꽤 고전했고, 부상복귀한 매써린이 18득점을 올렸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계륵이 됐다. 여기에 넴바드의 부진이 더해지며 샬럿과의 백코트 경쟁우위도 점하질 못했다. 이에 전반에 66-58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와르르 무너지며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할리버튼(무릎), 두아르테(발목) DTD
결론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했던 토론토! 마일스 터너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했던 영향도 있었지만, 지난 맞대결들에서 모두 패배했던 가장 큰 이유라면 "백코트"였다. 한 경기는 밴블릿의 공백속에 게트주의 난사질 게임이었고, 한 경기는 밴블릿의 부상복귀전이었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할리버튼을 필두로한 인디애나 백코트에 주도권을 내어줬던 점이 치명타로 돌아왔었다. 그런데 현재 두 팀을 보자. 인디애나는 할리버튼의 부상 이슈가 있고, 토론토는 최근 경기결과를 떠나 "밴블릿, 개트주는 상승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선 2차례 당시와 달리 오늘은 토론토 5번 자리에 푀틀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토론토에는 상당한 힘이 될게다. 그리고 "동기부여"도 이젠 슬슬 짚어야 할 때가 됐다. 토론토가 올시즌 "윈-나우"를 외친 상황에서 동부 플옵 턱걸이 순위에 걸쳐 있다면, 인디애나는 다소 쳐져있다.
토론토 승
토론토 -7.5 핸디승
23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