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41승 30패)
포틀랜드 원정에서 123-107 승리 3연패 뒤 2연승으로 흐름을 돌려놓은 뉴욕! 앞선 레이커스 전에서 "상대의 부진 랜들과 RJ 바렛의 하드캐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하더니, 이날은 팀 경쟁력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전반까진 49-55 해법을 찾질 못했지만, 3Q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분위기를 완벽하게 뒤짚어내더니(42-26), 경기 막판가지 몰아치며 포틀랜드를 16점차로 완파했다. 이날 미첼 로빈슨이 아쉬운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하르텐슈타인이 수비에서 제 몫을 해내며 5번 포지션 경쟁력을 유지해 줬고, 랜들, 바렛, 퀴클리, 조쉬 하트, 맥브라이드 등 슈터진들의 경기력도 한층 좋아진 모습이었다. 4경기째 30%를 넘기지 못하던 3점 성공율도 42.9%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5개 메이드)
※브런슨(발) DTD/단, 팀훈련 100% 소화했으니 복귀가능성有
덴버(47승 23패)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119-100 승리,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경기력 자체가 좋지 않았고, 이날도 3Q 까진 86-86으로 "주전들 죄다 빠진" 디트에 앞서질 못했었다. 팀플보다 아이솔이 많았고, 수비 집중력이 부족한 장면들도 즐비했다. 다만, 4Q 들어 상대 턴오버는 물론, 덴버 선수단의 집중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33-14 스코어를 만들며 19점차 대승을 만들어냈다. 깔끔하게 분위기를 바꿔놓은 경기는 아니었지만, 후반 집중력을 살려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을만했다. 그리고 최근 벤치생산성이 엉망이었는데, 그 흐름도 일단은 끊어냈다.
※부상결장자 없을 전망
결론
지난 11월, 뉴욕은 덴버 원정에서 106-103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랜들의 활약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경기였고, 벤치도 나름의 몫을 했던 경기였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오늘은 덴버가 지난 패배를 되갚아 주지 않을까 싶다. 먼저, 지난 맞대결 당시 덴버는 요키치, 고든 없이 치른 경기였다. 고든이 4번 자례아서 상당한 수비력을 지닌 선수이며, 요키치는 대체불가자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오늘 뉴욕의 랜들 미첼 로빈슨이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덴버가 직전 경기에서 최악의 흐름을 끊어내긴 했지만, 완벽히 반등했다 평가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쨌거나 4연패의 나쁜 흐름을 끊어냈고, 이들이 서부를 대표하는 팀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다시 덴버가 꼬꾸라지는 내용을 보일 것이라 예상하긴 쉽지 않다.
※이 두팀은 강점포지션이 대동소이한 팀들이다. 즉, 공수에서 수시로 부딪힐 뻔한만큼 대량득점 경기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뉴욕 패
뉴욕+2.5 핸디 패
22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