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34승 36패)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18-117 신승을 기록한 유타. 이날 또 한번 "클락슨, 섹스턴이 결장하며 "아바지, 호튼-터커"가 백코트 중책을 맡았고, "올리닉, 마카넨, 케슬러"로 빅맨진을 꾸렸는데, "R.윌리엄스, 호포드 빠진" 보스턴을 상대로 포스트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호튼터커, 아바지"가 또 한번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백코트 생산성 싸움에서 밀림이 없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보스턴은 스마트의 결장과 테이텀의 부진까지 나왔다. 이에 전반 열세르 후반에 서서히 뒤짚어내기 시작하더니 4Q 막판 극적인 대 역전승이 나왔다. 일단, 승리를 거둔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보스턴의 주요선수 공백 이슈 덕을 봤던건 부인할 수 없고, 전반적으로 "호튼 터커, 아바지"의 백코트도 꾸준함과는 괴리감이 있다.
※마카넨(등) DTD, 클락슨(손가락), 섹스턴(햄스트링) 결장
새크라멘토(43승 27패)
워싱턴 원정에서 132-118 승리, 3연승을 달성했다. 앞선 2경기에서 "뛰어났던 득점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는데, 이날 야투율 55.8%와 함께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사보니스가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30득점 10어시 9리바)을 펼쳤고, 키건 머레이는 나무랄데 없는 공수 활약을 펼쳐줬다. 여기에 벤치의 "미첼, 몽크, 데이비스" 가드 3인방마저 완벽에 가까운 공수력을 자랑했다. 이에 전 쿼터 상대에 앞서며 14점차 승리를 만들어냈다. 포르징기스가 빠진 워싱턴이긴 했지만, 어시스트 34개와 함께 새크라멘토다운 화력자랑했던 경기였으니 충분히 만족할만 했다.
※휴터(무릎), 라일스(어깨) DTD
결론
유타가 직전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맛보긴 했다. 하지만 현재 유타의 상황을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순 없다. 최근 "호튼-터커, 아바지"가 나름 버텨내고 있긴 하지만, 이 둘은 안정감에서는 합격점을 받은 이들은 아니다. 오늘도 섹스턴, 클락슨이 빠지는만큼 유타의 백코트는 마냥 신뢰할 수가 없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마카넨마저 등 통증으로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니, 유타의 기존 강점이었던 "화력"을 개런티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보여진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 득점력 하락새를 타나 싶던 새크라멘토는 직전 워싱턴 원정에서 시원한 야투강점을 다시 살려내며 3연승을 달성했다. 두팀 모두 수비 강점이 부족한 팀들이니, 결국 기대를 걸어야 할 부문은 "화력"이라고 본다면, 오늘 기대치가 높을 쪽은 새크라멘토일 수 밖에 없다.
유타 패
유타 +6.5 핸디 패
23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