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17승 52패)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114-110 승리, 2연승을 달성한 휴스턴. 앞선 보스턴 전에선 센군의 부상결장속에 스몰라인업의 힘을 보여줬다면, 이날은 센군이 복귀한 가운데, •선발자원 전원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내용을 보여줬다. 벤치싸움에서도 밀림이 없었다. 단! 한가지는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보스턴의 경우 보스턴의 부진이 컸다. 그리고 직전 레이커스 전은 AD, 르브론의 동시 결장 수혜를 입었던 경기였다. 영건들이 나름 괜찮긴 했지만, 최근 2연승에 아주 큰 의미를 부여할건 아니었다.
※부상 결장자는 없을 전망
뉴올리언즈(33승 36패)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108-123 패배,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갔다. 잉그램이 이날 부상복귀해 22득점, 허버트 존스가 20득점을 기록하는 등 선발진 5인방이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전반에 엉망진창의 경기력으로 40-75 스코어가 나온게 문제가 됐고, 결국 이 점수차를 극복하질 못했다. 다만, 후반에 전열을 가다듬은 뒤 20점차 갭을 줄이며 경기를 마친 점, 이날 잉그램이 복귀하면서 부상자들 상당수가 이제 돌아왔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 자이온, 알바라도 결장
결론
휴스턴은 2연승을 달성하며 분위기를 추스른 반면, 뉴올리언즈는 잉그램이 돌아왔음에도 이렇다할 흐름을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이 경기는 뉴올리언즈의 승리를 예상함이 적절할 듯 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휴스턴이 2연승을 달성하긴 했지만 이 2경기 승리가 오롯이 이들의 능력으로 얻어진 결과물은 아니었다. 그리고 객관적인 수비력 역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 팀이다. 잊지 말자. 시즌승률 25%의 팀이 휴스턴이다. 둘째, 센군보단 발란슈나스이며, 센군이 코트에 머물러 있다면 발란슈나스의 효용은 그만큼 증가할 것으로 봐야 한다. 활동반경 상 그럴 수 밖에 없다. 셋째, "래랜주, 허브 존스, 잉그램의 활용이 이젠 어렵지 않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캐넌 마틴 주니어 등으로 꾸려지는 휴스턴 포워드진이 활개치기에는 그 한계가 보인다. 넷째, "CJ 맥컬럼, 트레이 머피 3세의 존재가 "케포주, 제일런 그린"에 밀릴게 없다는 점도 명심해야 할 것!
휴스턴 패 (강추)
휴스턴 +6.5 핸디 패
230.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