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22승 49패)
클리블랜드와의 홈 리턴매치에서 104-120 패배, 3연패에 빠졌다. 한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헤이워드가 최근 다시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날도 그 흐름은 여전했다. 그리고 M. 윌리엄스의 공백으로 N. 리차즈가 또 한번 선발센터로 출전했는데, 이날은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다. 이에 사실상 "우브레 주니어, 로지어"의 백코트 하드캐리로 경기가 흘러가야만 했던게 시종일관 끌려다니다 패배한 이유가 되고 말았다. 여튼! 최근 전반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건 '라멜로 볼의 시즌아웃 부상'이다. 이후 110득점이 샬럿에게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M.윌리엄스(손가락), C. 마틴(무릎) 결장, 라멜로 볼 시즌아웃
필라델피아(46승 22패)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118-109 승리, 6연승을 달성했다. 3Q까지 주거니받거니 시소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4Q 클러치 타임에서 클블을 찍어누르며 9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클블 벤치자원들이 상당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필라델피아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질 못했지만 결국 자렛 앨런의 공백" 잇점을 누린 경기였다는 평가가 적절했다. 엠비드가 36득점 18리바운드 4블럭, 그리고 맥시하든 백코트가 51득점을 쓸어담으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점이라면 3점이다. 후반기 최소 3점 성공율 경기가 33.3%였다.
※맥다니엘스(엉덩이) DTD
결론
플럼리는 팀을 떠났고, 그의 1옵션 대체자였던 마크 윌리엄스는 손가락 부상으로 잔여시즌 복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실상 오늘도 샬럿은 닉 리차즈가 대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오늘 맞상대해야 할 선수가 엠비드다. 또 한번 엠비드가 4~50점씩 꽂아넣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그리고 올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샬럿이 제공권 싸움에서 마냥 밀리지 않았는데, 오늘 샬럿 프론트 조건이라면 이 구도도 깨어질 확률이 높아보인다. 여기에 "로지어, 우브레" 존재는 '하든, 맥시'로도 상쇄될 수 있고, 3-4번 포지션 경쟁에서는 샬럿에 큰 기대를 걸게 없는만큼, "PJ 터커, 토바이어스 해리스'에게도 맞포지션 상대 우위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경기다. 다만, 이 경기 핸디에 강승부 올인하진 마시라 권하고 싶다. 직전 클전을 시작으로 필라델피아는 원정 3연전을 시작했고 내일 인디애나전까지 소화해야 한다. 주요선수들의 출전시간 안배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샬럿 패
샬럿 +10.5 핸디 패
22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