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32승 38패)
밀워키 원정에서 139-123 승리를 거둔 인디애나. 앞선 경기에 이어 이날도 "할리버튼, 매써린"은 결장했다. 하지만 TJ 맥코넬이 돌아와 19득점 12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조지 힐, 넴바드, 힐드의 야투감도 완벽에 가까웠을만큼 좋았다. 외곽에서 무려 22개의 3점(47.8%)을 꽂아넣었는데, 이렇다보니 브룩 로페즈가 빠진 밀워키 프론트가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고, 인디애나가 이 약점마저 공략해내며 후반에만 무려 84득점을 쓸어담으며 대 역전승을 거뒀다.
※할리버튼(무릎), 매써린(발목), 두아르테(발목) 결장
필라델피아(47승 22패)
어제 샬럿 원정에서 121-8239 점차 대승, 7연승을 달성했다. 하든이 야투감은 좋지 않았지만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고, 엠비드는 38득점 13리바운드! 그리고 밀튼, 리드의 벤치 내 외곽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샬럿이 플럼리의 이적, M. 윌리엄스의 부상 공백으로 N. 리차즈를 선발센터로 올렸는데, 이 부문에서 완벽하게 엠비드가 압도했던 경기였고, 우브레 주니어의 난사까지 나왔던 경기였다. 이에 이날 하든만 31분 출전! 그 외 전원이 30분 언더로 뛰면서 출전시간 분배도 됐다.
※맥다니엘스(엉덩이) DTD
결론
두 팀은 올시즌 3차례 맞대결을 가진바 있고 모두 필라델피아가 승리했다. 그리고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필라델피아의 다득점 승리에 베팅해야 할 경기라 생각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일스 터너를 만만히 볼 순 없지만 객관적으로 엠비드 앞에서 터너는 작아질 수 밖에 없다. 실제 올시즌 맞대결 흐름도 전반적으로 그러했다. 둘째, 올시즌 할리버튼이 결장했을 시, TJ 맥코넬이 잘 해준 경기들이 다수 있다. 하지만 매 경기 그럴 수 없다는 점, 필라델피아 전에서 할리버튼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명확했다는 점은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다. 셋째, 객관적인 수비력? 필라델피아는 적어도 "수비로 풀자" 작정하면 그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인디애나 패
인디애나 +6.5 핸디 패
234.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