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커스(34승 36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휴스턴전에서 110-114 패배. 4경기째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갔던 레이커스. 이날 "AD 르브론이 동시에 결장했고, 이에 하치무라, 반더빌트, T. 브라운 주니어, 디러셀, 비즐리의 스몰라인업을 꾸렸는데, 이 싸움에서 휴스턴에 앞서질 못했다. 벤치의 슈로더, 리브스가 40득점을 쓸어담았고, 가브리엘도 고군분투하긴 했지만, 벤치구간 맞대결에서도 휴스턴을 찍어누르질 못했다. 선수들의 개개인 역량이 있는 팀이긴 하지만, 'AD, 르브론"이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AD 복귀, 르브론(발목), 밤바(발목) 결장
댈러스(35승 35패)
샌안 원정에서 137-128 연장 접전끝에 승리,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돈치치, 어빙, 팀하주의 공백속에 경기를 치뤄내야 했는데, 조쉬 그린, 제이든 하디가 도합 43득점으로 백코트에 힘을 실어줬고, 잭 콜린스 없이 경기를 치른 샌안을 상대로 "파월, 베르탄스, C. 우드'는 오랜만에 존재감을 뿜어냈다. 일부 자원들의 결장이 있는 샌안을 상대로도 대량실점에 연장까지 치뤄내야 했던 점 자체는 아쉬움이 컸지만, 슈퍼스타 2인방, 서드 슈터까지 없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연패를 끊어낸 점은 박수받을만 했다.
※돈치치(허벅지) 결장, 어빙(발), 팀하주(종아리) DTD/단, 이들 모두 팀 훈련 100% 소화, 어빙, 팀하주는 복귀가능성有
결론
오늘 이 경기는 레이커스 사이드로 보셔야 할 듯 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 경기 쉬고 AD가 돌아온다. 르브론은 없지만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자원이자 팀의 정신적 지주인 그의 복귀는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트레이드 후 한차례 맞대결에서 "AD, 반더빌트 조합이 댈러스 프론트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음은 충분히 보여줬다. 둘째, 오늘 댈러스 팀 뉴스를 보자. 돈치치(허벅지), 어빙(발), 팀하주(종아리)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어빙, 팀하주는 복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돈치치가 빠진 이상 어빙 트레이드 영입효과를 기대하긴 쉽지 않다. 셋째, 레이커스도 슈터진은 충분히 확보한 팀이다. 어빙, 팀하주가 돌아온다 하더라도 슈터진 맞대결에서 밀리진 않을 것이다. 넷째, 어빙 영입 후 댈러스의 앞선 수비는 더 좋지 않다. 후반기 평실 118점은 결코 우연이라 볼 수 없다. (전반기 112.5실점)
레이커스 승
레이커스 -4.5 핸디승
230.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