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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3월 11일 WKBL 우리은행 신한은행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3-10 18:5




우리은행(정규 25승 5패)

지난 2월 13일, BNK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던 우리은행, 신한에서 우은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단비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다운 활약을 펼침 올시즌 MVP로 선정이 됐고, 정규시즌 막판 부상에서 돌아온 박혜진, 최이샘은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담을 흘렸다. 정규시즌 막판 일부 선수들의 부상 이슈가 있긴 했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선 나윤정은 복귀를 했다. 고아라 정도만이 부상 이슈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정규 16승 14패)

정규시즌 막판까지 3-4위 싸움이 치열했다. 그리고 BNK가 먼저 2위 자리를 확정해 버렸다. 이에 삼성생명과의 3-4위 자리싸움만이 남았었는데, 아쉽게도 신한이 우은과의 최종전에서 패배해 버리면서 삼성생명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도 않고 3위 자리를 확보하고 말았다. 결국, 신한은 끝까지 싸우고도 아쉽게 정규시즌 4위에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올시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경은, 한채진의 노쇄화"가 아닐까 싶다. PO 단계에선 이들이 노장이 아닌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줘야 승산이 있을 것!




결론

김진영이 "우리은행과의 PO도 자신있다"라는 인터뷰를 한차례 남긴 바 있었다. 그리고 위성우 감독은 이게 자존심에 상당한 스크래치가 난듯 했다. 즉, 위성우 감독 성격상 잔~뜩 벼르고 있을게 분명하다. 그리고 신한의 올시즌을 돌아보자. 시즌초반 유승희, 김소니아간의 관계가 불편하다는 썰이 있었고, 유승희의 경우 올시즌 자체를 이렇다할 족적을 남기질 못했다. 이에 결국 올시즌 신한은 "김진영, 김소니아"의 하드캐리 흐름으로 돌아갔었다. 그리고 이걸 조수현 따위도 아는데, 위성우 감독이 모를까? 우리은행이 스위치 디펜스로 이 둘 중 하나만이라도 확실히 괴롭힌다는 생각? 100% 가지고 경기에 임할게다. 여기에 올시즌 두 팀간 맞대결 기록을 돌아보자. 기본적으로 제공권 우위? 우은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점이라면 "김단비 vs 김소니아"였다. 김소니아의 활약은 김단비 수준에서 지워지는 경기들이 너무 많았다. 여기에 우은 홈경기라는 점까지 더해본다면, 뭐.... 이변은 없다고 본다.




우은 승

우은 핸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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