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38승 26패)
뉴올리언즈와의 홈 경기에서 123-108 승리, 후반기 7경기에서 6승을 거뒀다. 이날 전반까지만해도 59-59 타이트한 접전으로 경기가 흘러갔지만, 후반에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내용을 선보이며 또 한번 1승을 챙겼는데, 주목해야 할 점은 단연 '화력이다. 후반기 7경기에서 평균 132득점을 기록했다. (물론, 2차 연장 한 경기가 있긴 했지만) 그리고 이날 새크는 "디팍스 공백속에 무려 어시스트 39개를 기록했다. 엑스트라 패쓰를 선보이는 여유까지도 보여줬다. 뭐, 이 정도 흐름이면 당분간 새크라멘토의 화력은 신뢰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팍스(햄스트링) DTD/ 단, 팀훈련 100% 소화
뉴욕(39승 28패)
샬럿과의 홈 경기에서 105-112 패배, 9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최근 그 어떤 팀에도 밀리지 않을 기세를 보이며 연승행진을 이어왔는데, 뜬금없이 '라멜로 볼 빠진 샬럿에 당했다. 그런데 솔직히 이날 샬럿이 잘 했다기보단, 뉴욕의 부진이 컸다. 랜들, 퀴클리, 바렛 모두 야투율이 좋지가 않았다. 여기에 브런슨의 2경기 연속 결장이 더해진 결과물이라 보면 될 경기였다. 즉, 이 경기는 "연승 행진속에 샬럿 만만히 보다 한차례 숨고르기 한 경기' 정도로 치부해도 큰 문제는 없다 생각한다. 그냥 안되는 날인듯 했으니까.
※브런슨(발) DTD
결론
올시즌 한차례 맞대결을 돌아보면 '사보니스, 랜들 두 선수를 상대팀들이 서로 제어하기 힘들어했다. 즉, 오늘 경기도 이두 선수들은 제 몫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해 볼만하다. 그렇다면 후반기 7경기 중 6승을 따낸 새크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잘 나가다 한 게임 쉬어간 뉴욕을 택할 것인가? 의 문제라 봐야 하는데, 필자는 새크를 추천드리겠다.
미첼 로빈슨이 만만한 선수는 아니지만 공격보다 수비에 포커스가 좀더 맞춰진 선수인만큼 새크라멘토가 그에게 골밑에서 내어주는 실점 자체가 많진 않을게다. 그리고 새크라멘토가 골밑 공격이 핵심이 아닌만큼, 로빈슨의 골밑 수비 존재감도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고 본다. 여기에 새크라멘토는 "후반기 화력이 개런티 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NBA 특유의 홈빨까지 더해보시기 바란다.
※참고: 지난 12월 맞대결에선 뉴욕이 홈에서 112-99로 새크를 잡아낸 바 있는데, 당시 새크의 야투감이 고작 39.8%에 그쳤었다. 여기에 디팍스도 없었다. 지난 맞대결 조건과 현재 새크 상황은 많이 다르다.
새크라멘토 승
새크라멘토 -3.5 핸디승
234.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