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31승 35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120-122 패배했다. 포르징기스가 미친 야투감을 바탕으로 7개의 3점과 43득점을 쓸어담았고, 쿠즈마도 25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여기에 빌의 24득점 활약도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수비력, 5일간 4경기 일정, 핵심 외 자원들의 활약이었다. 최근 대량실점 패턴이 나오는 흐름에서 일정 자체가 만만치가 않았다. 여기에 핵심 외 자원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잘 싸우고도 결국 후반부에 애들의 기세에 밀리고 말았다. 아! 한가지는 긍정적으로 보자.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3점 성공율이 40%가 넘었다.
※부상결장 없을 전망
애틀랜타(3승 33패)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122-120 승리,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때 15점차 수준으로 벌어졌던 경기를 화력으로 뒤짚어내는 집중력을 보인 점은 박수받을만 했다. 머레이의 결정적 장면들에서의 활약, T.영의 28득점 10어시 더블더블, 선발진 5인방 전원 두자리수 득점도 박수받을만 했다.(이날 무려 7명이 두자리수 득점) 다만, 이날도 경기 막판까지 상대에 쫒겨야 했을만큼 수비력 자체는 메리트가 없었다. 앞선도 앞선이지만 C. 카펠라가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질 못한다.
※부상결장 없을 전망
결론
두 팀이 하루 쉬고 리턴매치를 치르는데, 필자는 워싱턴의 리벤지를 예상한다. 물론, 직전 경기처럼 포르징기스가 미친 슛감으로 43득점씩 뽑아낼 것이라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음 사항들을 종합해 본다면 오늘 경기는 '워싱턴의 승리"를 예상함이 적절할 듯 하다. 첫째, 직전 애틀 전에서 워싱턴 포워드진이 밀리는 모습이 아니었다. 그리고 최근 워싱턴의 3점 공격은 꽤 순도높게 꽂혀들어갔다. 둘째, 최근 워싱턴은 5일간 4경기를 소화했다. 그런 이들이 하루를 다시 쉬고 경기를 치른다는 점은 체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됐을게다. 직전 경기보다 워싱턴에 더 뛰어난 에너지 레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생각한다. 셋째, C. 카펠라가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워싱턴 프론트를 상대하려면 C. 카펠라가 버텨내야 하는데, 직전 경기도 그렇고, 올시즌 전반적으로도 아쉬운 날이 많았다. 넷째, 원정 평균 119.1실점의 애틀랜타 수비력을 신뢰하기가 힘들다. 최근까지도 별반 개선이 없다.
워싱턴 승
워싱턴+1.5 핸디승
23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