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29승 34패)
유타와의 홈 경기에서 130-103 승리, 6경기만에 후반기 첫 승리를 따냈다. 후반기 SGA 없이 경기를 치르면서 전패중이긴 했지만 단 한경기도 두자리수 점수차 패배는 없었을만큼 팀은 굴러갔었다. 그런데 이날 기디가 18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에 도트의 야투감도 상당했다. 이런 가운데 벤치 출격한 위긴스가 백코트에서 무려 27득점이나 쓸어담았고, 제일린 윌리엄스, 사리치, 디엥 등 빅맨진들의 프론트 활약도 상당히 좋았다. "섹스턴, 클락슨"이 빠진 유타를 상대로한 승리이긴 했지만, OKC 입장에선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경기였다.
※ SGA 복귀, 포쿠세브스키, K. 윌리엄스 결장
유타(31승 33패)
OKC 원정에서 103-130 패배, 2연패에 빠졌다. 마카넨, 올리닉, 케슬러가 두자리수 득점! 그런데 문제는 "백코트와 턴오버"였다. 섹스턴, 클락슨이 빠진 자리에 이날 또 한번 호튼-터커, 아바지가 선발로 투입 됐는데, 이 둘에게서 생산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여기에 무려 25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며, 턴오버 싸움만 무려 25-7이라는 수치가 찍혔다. 그리고 하루 쉬고 다시 OKC를 만나게 되는데, 클락슨이 돌아온다 하니 오늘은 마카넨이 빠진다고 한다.
※마카넨(허리), 섹스턴(햄스트링) 결장, 클락슨 복귀
결론
두 팀이 하루 쉬고 리턴매치를 가지게 되는데, 오늘도 OKC의 손을 들어줘야 할 듯 하다. 물론, 후반기 성적으로는 유타가 낫다.(유타 2승 2패, OKC 1승 5패) 하지만 후반기 경기력 자체만 놓고보면 OKC가 아주 쳐지는 흐름은 아니었다. 그런데 오늘 두 팀의 경기 조건을 보자. OKC는 SGA가 복귀한다. 물론, 유타의 클락슨도 복귀할 수 있다지만, 이 두 선수에 대한 기대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여기에 유타가 장신 포워드이자 팀의 핵심 스코어러 마카넨을 잃었다는 점을 더해보자. 오늘 클락슨이 난사를 조금이라도 해댔다간, 유타가 완벽히 밀리는 경기가 또 한번 나올 수 있다 생각한다.
OKC 승
OKC -5.5 핸디 승
23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