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40승 26패)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114-90 승리를 거뒀던 클리블랜드. 이날 디트로이트의 "보그다노비치, 스튜어트, 벅스, 듀렌, 커팅험"이 결장했으니, 애초에 승리는 당연지사였다. 1Q에 상대 추격에 고전하긴 했지만 닥 거기까지였고 빅맨진 강점은 물론 백코트 자원들도 안정감을 보여줬다. 특히, 후반기 초반 야투 난조를 반복했던 도노반 미첼이 안정감있는 야투를 연속적으로 보여준 점도 긍정적으로 볼만했다. 이에 선발진 전원 코트마진 두자리수를 기록했고, 3점 14방(41.2%)와 함께 24점차 대승을 거뒀다.
※도노반 미첼(손/손가락) DTD
보스턴(45승 20패)
어제 뉴욕과의 홈 경기에서 129-131 연장 끝에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앞선 브루클린전은 너무 어이없게 2-4Q를 내어주며 패배했다면, 이날은 "브록던, R. 윌리엄스"의 공백속에 테이텀, 브라운이 도합 69득점, 알 호포드가 20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음에도 경기를 내어주고 말았는데, 결정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스마트와 벤치 생산성"이었다. 이날 8인 로테이션을 돌렸는데, 벤치 3인방이 모두 좋지가 않았다. 팀 전체 16개의 턴오버 중 벤치와 스마트가 무려 10개를 쏟아냈다. 이에 접전 속에 결국 패배하고 말았고, 주요선수들의 출전시간 관리 역시 전혀 이뤄지지가 않았다.
※ 브록던(발목) DTD, R.윌리엄스(햄스트링) 결장
결론
올시즌 두 팀은 3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이 3경기의 공통점이라면 "프론트 우위와 결과였다. 프론트 경쟁력을 보여준 팀이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렇다면 오늘 경기는 아주 간단히 접근할 수 있을 듯 하다. 오늘 클블이 빅맨진 구성에 어려움이 없다면 보스턴은 R. 윌리엄스 없이 경기를 소화해 내야 한다. 게다가 클블이 최근 경기일정에 무리가 전혀 없었다면, 보스턴은 어제 연장 •접전 후 백투백! 게다가 4일간 3경기 일정에 주요선수들의 체력안배도 되질 않았다. 그리고 현지 언론들 상당수는 "도노반 미첼의 출전 가능성을 낮게 보진 않는 늬앙스다.
※ 올시즌 두 팀간 3차례 맞대결 평균 페이스는 97.1이었다. 노멀한 수치에 가장 적은 득점 경기가 127점이었다. 물론, 2경기가 연장이긴 했지만, 연장 기록을 빼더라도 최소 득점 경기는 214점이었다. 언더 베팅은 리스크가 있다.
클블 승
클블 -3.5 핸디 승
21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