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27승 38패)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19-122 석패, 퐁당퐁당 흐름을 12경기째 이어갔다. 이날 출전여부가 불투명했던 F. 바그너가 정상출격해 24득점, 벤케로도 26득점을 기록해줬다. 백코트도 펄츠, 석스가 준수한 야투와 7스틸, 30득점으로 평타는 쳤다. 다만, 웬카주(엉덩이)가 갑작스레 결장했고, M. 바그너가 선발로 들어갔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질 못했다. 이에 포틀랜드와의 포워드진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질 못한 사이에 릴라드에게 41실점을 허용했고, 결국 4Q 막판 대 추격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웬카주(엉덩이), 해리스(엉덩이) DTD, 아이삭 결장
밀워키(46승 18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117-111 승리를 거둔 밀워키. 앞서 치뤄진 필라델피아 원정경기에서 40대 역전패를 당하며 16연승 행진이 중단되고 말았는데, 한 경기만에 분위기를 바로 돌려놨다. 쿠즈마, 모리스 빠진 워싱턴을 상대로 내-외곽 할것 없이 우위를 점했고, 심지어 벤치 싸움도 밀림이 없었다. 리바운드 우위를 내어주며 상대에 훨씬 많은 야투시도를 허용하긴 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경기내용이었다.
※즈루 할러데이(목) DTD, 드리기치(무릎) 영입&결장
결론
오늘 경기를 앞두고 즈루 할러데이가 DTD에 올랐다.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상당한 임팩트를 보여줬던 그가 빠지게 된다면, 밀워키가 백코트 누수는 안고가야 할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최근 올랜도의 백코트가 아주 나쁜 모습도 아니다. 다만, 밀워키가 프론트 전력 우위라는 점 자체를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쿤보, 포르티스, 로페즈"로 이어지는 빅맨진이 올랜도 프론트보다 우위라는 점은 올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이미 증명이 됐다. 여기에 웬카주의 몸상태가 온전치 않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참고: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 평균 페이스 지표는 104로 상당히 경쾌한 흐름이었다.
※ 핸디 베팅 하실 분들께선 즈루 할러데이의 출전여부를 끝까지 모니터링 하시길 권한다.
올랜도 패
올랜도 +6.5 핸디 승
23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