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스는 윌리 그린 체제로 나선다. 이전과 달리 공격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확실하게 변화에 나섰다. CJ 맥컬럼, 허브 존스,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힘이 되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이온 윌리엄슨이다. 팀의 중심을 잡아줬지만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맥컬럼도 화력을 일정하게 가져가긴 쉽지 않다. 잉그램이 복귀한 이후 컨디션을 올리면서 일단 잠잠했던 화력도 살아났다. 확실히 좋은 페이스다. 여기에 트레이 머피 3세의 지원 사격도 이어진다. 하지만 자이온의 부상 공백이 느껴지고 있다. 화력이 흔들릴 때 수비적으로 잡아가기도 쉽지 않다. 자이온의 부상 이후 공수 밸런스가 완벽히 무너진 느낌이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많이 아쉽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의 역할이 중요하다. 득점과 경기 운영 패스까지도 완벽하다. 다만 집중 견제를 받을 때는 슛감이 온전치 않다. 기록과는 별개로 결국 부담감이 많이 큰 상황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대체 자원들은 있다. 드와이트 포웰,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 다른 선수들이 도와줘야 한다. 최근 트레이드로 어빙을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을 확실하게 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 우드는 정상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어빙도 흐름을 이어간다. 화력 만큼은 너무 확실하게 나오고 있다. 문제는 수비력이다. 수비가 너무 많이 흔들리면서 고전하는 경우도 많다. 전체적으로 분명히 차이를 가져갈 수 있는 흐름이다. 일단 힘을 살리면 너무 확실하다.
댈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맞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탈출구가 없다. 최근 그나마 자랑이었던 화력도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수비적인 것은 원래 불안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댈러스는 그래도 화력에 있어서는 분명히 앞서갈 수 있는 힘이 있다. 흐름을 본다.
댈러스 승
핸디 패
오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