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라건아가 건재하다. 전창진 감독이 만들어 놓은 전체적인 시스템이 안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높이에 대한 약점은 있지만 이를 활동량으로 메우고 있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불안함은 있다. 이종현이 적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경기력이 일정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쉽지 않을 수 있다. 허웅 마저도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에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론데 홀레스-제퍼슨도 태업 논란으로 퇴출을 시켰다. 디온 탐슨이 영입이 됐지만 큰 반등을 가져가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승현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최근 연전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력의 불안정성은 이어진다.
LG는 올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선수들 개개인의 능력은 다소 아쉽지만 팀적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단테 커닝햄과 아셈 마레이의 역할 분담도 확실하다. 다만, 국내선수들 앞선의 흐름에 변수가 분명히 있다. 이재도가 시즌 중반부터 어려운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쉽지 않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김준일이 최근 컨디션을 올리면서 프런트 코트에도 안정감이 있다. 마레이는 일단,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 이집트 대표팀을 다녀오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다. 하지만 팀적으로 워낙 단단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흐름을 살려가고 있다.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일단 골밑의 힘 자체가 너무 차이가 크다. KCC는 어떻게든 승리를 거뒀지만 일정한 흐름을 가져가긴 어려운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많이 어렵다. LG는 그에 비해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 차이가 너무 확실하다.
LG 승
핸디 패
언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