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43승 27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GS와의 홈 경기에서 133-119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전날 연장을 치뤄야 했고, "모란트, 아담스, 클락도 없었으니 체력적인 우려가 됐는데, 이 보다는 전날 후반부부터 뒤짚어냈던 상승분위기가 더 주효했다. 무려 7명의 선수들이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어시스트도 무려 35개가 나왔던 경기였다. 모란트의 멤피스가 아닌 "팀 멤피스 스피릿'을 제대로 보여줬던 경기였고, JJJ, 틸먼이 프론트에서 상당한 힘을 보여준 경기이기도 했다. JJJ가 종아리 이슈로 기존만한 출전시간을 가져가지 못했음에도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충분히 만족할만 했다.
※모란트(몸상태), 아담스(무릎) 결장, 클락(아킬레스) 시즌아웃, JJJ(종아리) DTD
댈러스(36승 35패)
레이커스 원정에서 클리버의 극적 3점이 꽂혀들어가며 111-110 역전승, 2연승을 달성한 댈러스. 이날 어빙이 부상에서 돌아와 38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팀 3점 공격(16개, 47.1%)이 뛰어난 모습이었는데, 결국 이게 승부를 갈라놨다. 레이커스는 이날 5개(25%)에 그쳤다. 그런데 이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댈러스가 레이커스에 우위의 모습을 보인 경기는 아니었으며 제공권에서도 레이커스에 비볐던 경기는 아니었다. 철저히 3점 우위가 승리로 이어졌던 경기였다.
※돈치치(허벅지), 어빙(발) DTD
결론
지난 3월 중순, 멤피스는 댈러스를 상대로 "모란트, 아담스, 클락 없이도 2차례나 댈러스를 잡아낸 바 있다. 당시 댈러스는 2경기 모두 '돈치치, 어빙이 없었고, 한 경기는 C. 우드까지 결장했었는데, 2경기 모두 멤피스가 프런트코트 우위를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었다. 그리고 두 팀이 다시 한차례 맞붙게 되는데, 오늘 경기는 좀 다르게 봐야 할 듯 하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돈치치, 어빙이 모두 DTD에 올라있는 상황이긴 하나, 어빙의 경우직전경기에서 발 통증은 있었지만 경기를 문제없이 소화했고, 돈치치도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을 100% 소화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진다. 즉, 오늘 댈러스가 "슈퍼스타 백코트 2인방을 모두 가동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직전 경기에서 멤피스는 JJJ가 종아리 통증을 느끼며 경기에서 빠졌다. 오늘 결장이 확정된건 아니지만 멤피스 입장에선 상당한 리스크다. 이 조건이라면 오늘 이 경기는 "멤피스의 프론트 경쟁력 약화, 댈러스의 백코트 경쟁력 강화에 따른 공격력 향상을 기대해 봐야 한다.
멤피스 패
멤피스 -2.5 핸디 패
22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