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37승 25패)
어제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128-127 신승을 거두며 후반기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주바츠, 카와이, 모리스, 파월"이 빠진채로 원정 백투백 일정을 소화한 클리퍼스에 승리를 헌납할 뻔 했다는 점, 수비 강점은 여전히 부족했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선발 전원 두자리수 득점에 리바운드 경쟁 우위를 보여줬고, 경기 막판까지도 집중력을 놓지 않으며 승리를 만들어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경기 막판 극적인 뒤짚기만 벌써 후반기에 2경기나 나왔다. 그리고 치열했던 접전 치곤 나름 로테이션도 되긴 했으니, 백투백 여파는 나름 최소화는 했다 보여진다.
※홈즈(몸상태) DTD
미네소타(33승 32패)
어제 레이커스 원정에서 110-102 승리, 2연승을 달성한 미네소타. "전반 접전, 후반 압도"의 페이스로 경기가 흘러갔는데, 고베어의 높이 존재감, 리드의 에너지레벨, 에드워즈의 준수한 공수 활약, 프린스, 앤더슨, 맥다니엘스 등 포워드진 활약이 승리를 만들어냈다. 다만, 이날 승리를 높이 평가할 수 있을진 의문이다. 기대했던 콘리 효과(득점력 향상)는 크지가 않다. 게다가 이날 레이커스는 "르브론, 디러셀의 결장공백에 선수단 야투부진이 컸던 경기였다. 최근 2연승 과정을 돌아보면, 분명 상대 덕은 본 경기들이었다.
※KAT 결장, 노웰(무릎) DTD
결론
두팀 모두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 오늘 상승 흐름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쪽은 "새크라멘토"일 듯 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러셀이 팀을 더나고 콘리가 영입된 후 처음으로 두 팀이 맞붙게 되는데, 새크라멘토는 외곽미드레인지가 되는 팀이다. 콘리가 수비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새크라멘토가 자신들의 야투 강점을 보여줄 가능성은 충분하다 생각한다. 둘째, 미들-외곽에서 새크가 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골밑의 고베어 존재감은 희석될 수 있다. 셋째, 그렇다면 미네소타를 보자. 콘리가 영입됐음에도 "득점력 상승"은 없다. 최근 미네소타를 보면 득점력의 한계선은 분명히 보인다.
새크 승
새크 -5.5 핸디 승
237.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