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45승 18패)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17-113 승리를 거둔 보스턴. 앞선 뉴욕 원정에서 "브라운의 공백, 테이텀의 퇴장"이 나오며 연승 행진이 중단됐었는데, 브라운이 복귀해 16득점, 테이텀은 에이스 면모를 보이며 41득점을 쓸어담았다. 그런데 이들이야 원래 이렇게 하던 선수들이니 패쓰! 이날 주목해야 할 선수들은 "호포드, R. 윌리엄스"였다. 이 둘이 모두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프론트에 힘을 실으며 앨런, 모블리를 제어한 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4Q 들어 대 추격을 허용한 점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빠르게 분위기를 돌려놓은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 했다.
※갈리나리 외 부상결장자 없을 전망
브루클린(34승 28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뉴욕 원정에서 118-142 패배, 후반기 전패 4연패에 빠졌다. 트레이드 후 브루클린을 보면 "캠 존슨, 브릿지스, 딘위디" 중심으로 돌아가는 모양새였는데, 이날도 그 흐름은 여전했다. 그런데 이렇게 돌아가다보니 클랙스턴의 존재가 애매해 지는 경기들이 많았는데, 이날도 그 흐름이 여전했다. 여기에 후반기 들어오니 "수비, 리바운드 문제가 상당히 도드라지는 모습이다. 후반기 평균 실점이 무려 130점이나 된다. B+급 선수들이 즐비한 구성이긴 하지만, 그 시너지는 찾아보기 힘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몬스(무릎) 결장
결론
최근 브루클린을 보자. "존슨, 브릿지스, 딘위디 등" 백코트 사이드로 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에 클랙스턴의 존재감이 도드라지는 경기들이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수비는 중심을 잡질 못하고 있고, 제공권 문제도 반복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상대가 하필 보스턴이다. 리바운드 상위권에 득점력은 리그 전체 4위, 여기에 앞선의 강점은 물론, 페인트존 조직력도 갖춘 팀이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보스턴은 보스턴다운 경쟁력을 보여주며 홈 승률 78%에, 홈 평득 121.1점을 찍어대고 있다. 현재 브루클린의 경기력으로 보스턴에 비비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보스턴 승
보스턴 -10.5 핸디승
22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