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15승 47패)
샬럿 원정에서 106-117 패배, 5연패에 빠졌다. 최근 마빈 배글리의 폼이 꽤 좋았는데, 이날도 그가 벤치에서 21득점 12리바운드 맹활약을 펼쳤고, 디알로도 23득점 고공폭격을 해줬다. 그런데 문제는 선발진이었다. "보그다노비치, 아이비, 듀렌, 스튜어트" 빠진 선발라인업에 이렇다할 강점이 보이질 않았다. 와이즈먼이 23득점에 킬리안 헤이즈가 12득점 10어시 더블더블을 기록하긴 했지만, 코트마진 자체가 좋지 않았다. 앞선 토론토 전도 "선발 부진에 벤치 하드캐리'였는데, 이날도 그 흐름은 여전했다.
※보그다노비치(아킬레스), 아이비(개인사) 복귀, 스튜어트(엉덩이), 듀렌(발목) 결장
시카고 (28승 34패)
어제 토론토 원정에서 98-104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최근 베벌리의 영입으로 앞선 수비 강화는 확실히 만들어낸 모습이었는데, 이날도 이 강점은 보여줬다. 이에 저실점 경기를 또 한차례 반복하는데는 성공했다. 문제는 "제공권, 턴오버"였다. 토론토의 압박수비에 고전하며 내-외곽에 걸쳐 턴오버를 남발하고 말았다. 여기에 "객관적인 4번 포지션 열세"가 예상대로 문제가 됐다.
※론조 볼 시즌아웃, 드라기치(무릎) 결장전망
결론
디트로이트는 하루를 쉬었고, 시카고는 원정 백투백에 4일간 3경기 일정이다. 체력적으로는 시카고가 불리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후반기 3경기 중 2경기가 가비지 게임이었던만큼, 시카고가 원정 백투백 피로도를 극심하게 호소할 것이라 생각되진 않는다. 그렇다면 오늘 경기는 시카고 사이드로 베팅해야 할 것이다. 이미 올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디트로이트는 시카고의 페인트존 공략을 제어하지 못하며 2번이나 120+ 실점을 내어주며 패배한 바 있다. 그런데 현재 두 팀 현황을 살펴보자. 듀렌, 스튜어트가 빠지게 되면서 디트로이트 앞선이 짊어져야 할 짐이 가볍지가 않다. 그런데 시카고는 베벌리를 영입한 뒤 카루소와 함께 백코트에 세운다. 그리고 그 강점을 확실히 •보여주며 앞선 수비의 힘을 자랑하고 있다. 디트로이트가 득점에서 상당히 고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디트 패 (강추)
디트+5.5 핸디 패
22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