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28승 33패)
어제 새크라멘토와의 홈 리턴매치에서 117-123 패배, 후반기 4전 전패를 기록했다. SGA의 공백속에 또 한번 경기를 치뤄내야 했는데, 기디, 도트 모두 이렇다할 백코트 활약을 펼치질 못했고, SGA 대체 선발투입된 조는 고작 8득점에 머물렀다. 이날 선발자원들 중 제일린 윌리엄스(29득점 8어시스트)를 제외하곤 제 역할을 해낸 인물이 없었다. 다만, 이날 사리치, 윌리엄스, 맨 등 벤치자원들이 맹활약을 해주면서 나름의 경쟁력은 이날도 보여줬다. 최근 전패중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두자리수 점수차 패배가 없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했다.
※SGA(발목, 복부, 프로토콜), 포쿠세브스키 결장
레이커스(29승 33패)
어제 멤피스 원정에서 109-121 패배, 3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르브론이 빠지자 바로 연승이 끊기고 말았는데, 결국은 그의 공백이 패인이었다고 보면 될 경기였다. AD가 28득점 19리바운드로 하드캐리 했고, 트레이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슈터진들의 활약도 나오긴 했다. 하지만 르브론이 빠진 자리를 메워내질 못했다. 하치무라, 반더빌트, T. 브라운 모두 코트마진 마이너스를 받고 말았고, 결국 이 차이가 후반전에 드러나고 말았다. 르브론이 한동안 자리를 비워야 하는만큼, 레이커스의 고민이 꽤 클듯 하다.
※르브론(발목) 결장, 디러셀(발목) 다웃풀
결론
레이커스가 르브론의 공백을 꽤나 걱정해야 할 듯 하다. 직전 경기에서 그의 공백이 전혀 메워지질 않았다. 게다가 올시즌 한차례 맞대결에서 제일린, 제일런 윌리엄스는 'AD 르브론의 레이커스 프론트 자원들을 상대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OKC가 연패중이긴 하지만 마냥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오늘 경기가 OKC 홈이라는 점까지 더해보면 오늘 OKC의 정배당 책정은 나름 리즈너블해 보인다. 그런데 다음 3가지 사항을 간과해선 안된다. 첫째, SGA가 없다. 팀 득점의 상당 부분을 소화하는 인물이자 OKC의 핵심 자원이다. 둘째, 레이커스는 현재 꽤 많은 슈터진들이 합류한 상황이다. OKC의 수비력을 고려해 본다면 레이커스 슈터진들이 제 몫을 해낼 확률이 낮진 않을듯 하다. 셋째, OKC 포워드진에 내어줄 점수 내어준다 하더라도
레이커스가 찾아올 순 있을게다. OKC 프론트 자원들
수준이라면 하치무라, 트로이 브라운, 반더빌트 등이 제 몫을
해낼 수 있다고 본다.
OKC 패
OKC-1.5 핸디 패
23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