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36승 23패)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 112-94 승리를 거둔 멤피스, 전반기 막판 경기내용 자체가 너무 좋지 않았었는데, 후반기 첫 경기,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역전패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날 40 막판클러치 마무리 시간이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은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었다. 수비도 꽤 괜찮았다. 그리고 직전 덴버 전에서 그 흐름을 잇는 공수 집중력을 보이며 3Q 까지 94-6232점차 가비지 상황을 만들었고, 4Q 는 대충 경기를 마무리 하는 쿼터가 됐다. JJJ, 틸먼, 알다마 등 포워드진이 모두 준수했고, 베인의 야투감은 아쉬웠지만 모란트와의 백코트 활약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여기에 가비지 게임이 나면서 트레이드 영입된 케너드가 25분간 코트를 밟았는데, 야투감이 상당히 괜찮았다. 여러모로 멤피스 입장에선 만족할만한 내용이 나왔다.
※아담스(무릎) 결장 전망
레이커스(29승 32패)
댈러스 원정에서 111-108 승리, 3연승을 달성한 레이커스! 이날 1Q에 3점 10개를 던져 단 하나도 메이드 시키지 못하며 16-28로 끌려가야 했고, 3Q에도 3점은 단 하나도 메이드가 되질 않았다. 비즐리의 난사 여파였는데, 이에 시종일관 댈러스에 끌려다녀야 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AD, 르브론" 중심의 공격으로 개편! 여기서부터 레이커스가 서서히 추격을 시작하더니 40에 경기를 뒤짚어냈다. 여튼, 이날 레이커스가 3점이 단 6개에 불과했고 성공율도 고작 17.6%에 그치긴 했지만 분명히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3점 슈터들은 충분히 확보했다. 3점에 대한 기대치는 높여도 좋다.
※ 르브론(발목) 결장, 디러셀(발목) 다옷풀
결론
NBA 팬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그동안 르브론은 발목 부상을 달고 뛰어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했나보다. 후반기 전경기 출전에 도전한다던 그가 결국 부상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여기에 디러셀도 현실적으로 오늘 복귀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5번에 AD, 4번에 반더빌트, 3번에 하치무라, 가브리엘 등, 1-2번은 슈로더, 로니워커, 리브스 등이 중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구성이라면 멤피스에 비비기가 쉽진 않을듯 하다. 모란트, 베인은 제 몫을 해내는 백코트 자원들인데다, 최근 JJJ, 틸먼, 알다마 등 포워드진의 흐름은 상당히 좋다. 얼마전 JJJ의 엠비드 덩크 블락은 하일라이트 필름으로도 방송을 연이어 타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레이커스가 올시즌 원정 평실 120.2점의 팀이라는 점을 살포시 얹어보자.
멤피스 승
멤피스 -8.5 핸디승
23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