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44승 17패)
어제 브루클린 원정에서 118-104 승리, 15연승을 달성했다. 전반까지만해도 브루클린의 빠른 페이스에 말려들며 52-62로 끌려갔지만, 아테토쿤포, 미들턴의 힘을 바탕으로 쿼터가 지날수록 상대를 밀어부치기 시작하더니 후반에 66-42 압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클랙스턴보단 아직 브룩 로페즈가 우위라는 점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비"는 주목하셔야 한다. 최근 저실점 경기들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날 1Q에 브루클린 3점에 고전하더니 20부턴 브루클린의 외곽을 완벽히 봉쇄하는 내용을 연출해냈다.
※부상결장자 없을 전망
올랜도(26승 36패)
뉴올리언즈 원정에서 101-93 승리, 6경기째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갔다. 밴케로가 29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포워드진들은 모두가 두자리수 득점을 달성하기도 했었다. 다만, 이날 승리에 너무 과한 의미를 부여해선 안될 것이다. 뉴올리언즈가 너무나도 못한 경기였으며, 이날 뉴올리언즈는 자이온, 래랜주의 결장공백속에 경기도중 "발란슈나스, 알바라도, 리차드슨"도 부상을 당했던 경기였다. 이날 올랜도 프론트 자원들이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긴 했지만 내용상의 뛰어남은 부족했다. 그리고 펼츠를 제외하곤 백코트에 믿을만한 활약을 펼친 이도 부족했다.
※아이삭(햄스트링) DTD
결론
올시즌 한차례 홈 맞대결에서 올랜도가 102-109 패배한 바 있다. 당시 밀워키가 풀 전력에 가까웠다면, 올랜도는 "웬카주 아이삭, 오케케, 밤바, 해리스, 섹스" 등 꽤 많은 자원들이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럼에도 제공권 우위를 점하며 밀워키에 원사이드하게 밀리지는 않았다. 이 점을 감안해 본다면 오늘 경기 선수구성상 올랜도가 밀워키에 좀더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는 생각은 가질법 해 보인다. 그런데 다음 3가지 사항은 한번쯤 생각해 보셔야 한다. 첫째, 최근 두 팀의 경기력/온도차가 적지가 않다. 밀워키가 내용과 결과를 동시에 챙기고 있다면, 올랜도는 최근 결과를 떠나 내용상으로 만족할 수준의 경기력 자체가 나오질 않고 있다. 둘째, 올랜도는 올시즌 원정승율 24%의 팀이다. 홈 승률 84%의 밀워키와 비교할만한 팀이 아니다. 여기에 지난 맞대결 당시 올랜도가 홈임에도 벤치 맞대결에서 밀렸던 점도 가벼이 볼 순 없다.
밀워키 승
밀워키 -8.5 핸디승
22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