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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3월3일 NBA 골든스테이트 LA클리퍼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3-02 19: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안방에서 3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휴스턴과 미네소타, 포틀랜드를 차례로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클레이 탐슨이 1옵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내는 등 회춘한 것 같은 대활약을 펼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지난 포틀랜드전은 압권이었다. 2쿼터 한때 23점차로 끌려갔으나, 이를 극복해내고 대역전 드라마를 썼기 때문이다. 후반을 무려 75-40으로 압도하면서 123-105로 역전승할 수 있었다. 확실히 워리어스는 원정에서는 틀림없이 패해도, 안방에서는 50점 이상 먹고 간다는 것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LA 클리퍼스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3연패를 당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다. 1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는 충분히 잡을 수 있었음에도 패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경기는 클리퍼스가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본다. 워리어스는 스테픈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가 여전히 결장한다. 조던 풀은 출전 가능하지만, 무릎 타박상을 입은 상태라 100% 컨디션 발휘가 어렵다. 단테 디빈첸조와 조나단 쿠밍가는 기복이 있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클리퍼스의 포워드 뎁스가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다. 위긴스가 못 나오는 워리어스는 당장 카와이-폴 조지에 대한 매치업부터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다. 조던 풀의 허약한 수비 또한 웨스트브룩에게 공략당할 수 있다고 본다.




난타전으로 가게 되면 클리퍼스가 확실히 불리해질 것이라고 본다. 클리퍼스는 리그에서 가장 늙은 팀이기 때문이다. 최근 킹스와의 2차 연장에서 패한 것, 덴버와의 연장전에서 패한 것, 미네소타전에서 패한 것 모두 막판 체력 저하와 급격한 관련이 있다. 달리는 농구, 업템포가 지속되면 클리퍼스가 막판에 방전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템포를 조절해가며 워리어스가 달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야 워리어스의 3점슛 소나기를 억제할 수 있다. 또,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상대를 105점 이하로 봉쇄하는 등 놀라운 수비를 보여줬다는 점을 잊지 말자. 언더!




워리어스 패배

+3.5 핸패

23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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