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46승 21패)
샌안 원정에서 120-128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요키치가 37득점 11어시스트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버텨냈지만, 그 외 선수들의 활약 자체가 좋지는 못했다. 앞선 2경기에서도 결과를 떠나 내용상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날도 그 흐름을 명확히 깨질 못했고, 벤치자원들의 부진도 꽤 컸다. 적응하는 듯 했던 레지 잭슨도 저조한 야투율과 함께 4득점에 그쳤다. 이에 4일 쉰 샌안의 에너지 레벨을 제어하지 못하며 샌안의 연패탈출 제물이 됐다.
※부상결장자는 없을 전망
◆브루클린(38승 29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미네소타 전에서 124-123 신승을 거둔 브루클린. 앞선 밀워키 전에선 주전들을 대거 제외하며 "버릴경기 버리고 잡을경기 잡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이날은 벤 시몬스 제외 전원 복귀했고, 브릿지스, 딘위디가 도합 63득점으로 망활약했고, 캠 존슨도 15득점 8리바운드! 선발진 전원 포함 총 7명의 선수들이 두자리수 득점을 만들어내며 접전속에 신승을 거뒀다. 일단, 승리를 거두긴 했는데, 이날도 후반기 들어와 문제를 보였던 실점 이슈를 다시 드러냈다.
※시몬스(무릎) DTD
◆결론
최근 덴버가 갑작스레 부침이 온듯 하다. 최근 3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내용은 기존 덴버가 보여줬던 강력함과는 괴리감이 있었다. 즉, B+급 선수들이 즐비한 브루클린을 상대로 마냥 원사이드한 경기내용을 선보이진 못할 수도 있다 생각한다. 마핸은 조심하자. 단, 어쨌거나 덴버의 3연패를 예상할만한 매치업은 아니라고 본다. 첫째, 클랙스턴이 성장하고 있는건 분명하다. 하지만 "요키치, 애런 고든"은 이미 NBA 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프론트 자원들이다. 브루클린이 프론트 강점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다 봐야 한다. 둘째, 덴버가 외곽에서 밀릴 경기인가? 덴버의 올시즌 홈 3점은 평균성공율이 41%나 된다. (경기당 평균 12.9개) 셋째, 객관적인 두팀의 수비력? 덴버가 우위다.
덴버 승 (강력추천)
덴버 -8.5 핸디 패
232.5 오버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