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36승 27패)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09-94 승리, 6연승을 달성한 뉴욕. 조쉬 하트는 트레이드 되자마자 적응기도 필요없을만큼 꾸준히 생산성을 유지하는 모습이고, 부상복귀한 미첼 로빈슨은 매 경기가 더블더블이다. 최근 브런슨이 야투난조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는 "퀴클리, 하트, 그라임스 등이 메워내는 흐름이다. 여기에 랜들은 랜들! 이게 최근 뉴욕이었는데, 이날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상대 에이스 테이텀이 야투난조에 테크 2장 퇴장을 당한 수혜가 더해진 경기였다. 여튼, 어느덧 5경기째 110 언더 실점 경기를 펼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만큼, 팀 분위기는 말할 필요 없겠다.
※부상 결장자 없을 전망
브루클린(34승 27패)
어제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104-118 패배, 후반기 3전 •전패를 당했다. 전반까지만해도 빠른 페이스 속에 자신들이 준비한대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경기 내내 제공권 약점을 노출한 가운데 쿼터가 지날수록 3점 공격 효율이 떨어졌고 결국 후반에 42-66 완벽히 밀려버리며 14점차 역전패를 당했다. 그리고 주목 할 점이라면 "팀의 중심 이동"일게다. 브릿지스, 캠 존슨"의 영입으로 앞선 자원들이 팀의 중심이 되기 시작했고, 이에 최근 클랙스턴의 존재가 조금은 무색해진 느낌이다.
※벤 시몬스(무릎) 결장
결론
두 팀은 트레이드 후 전반기 막바지 한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뉴욕이 홈에서 124-106 승리로 끝이 났었는데, 랜들, 브런슨, 조쉬 하트의 맹활약을 브루클린이 제어하지 못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캠 존슨, 브릿지스가 기복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두 팀이 다시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오늘도 딱히 달라질 건 없다고 본다. 뉴욕이 상승세를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는데다, 지난 맞대결에서 결장했던 "미첼 로빈슨은 최근 복귀해 더블더블 머신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브루클린은 클랙스턴의 비중이 줄어든듯 보이는데, 이 구도라면 오늘 경기에서 제공권 우위는 뉴욕이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아! 그리고 후반기 들어 브루클린이 수비에서
크게 흔들리는 장면들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뉴욕 승
뉴욕 -7.5 핸디 승
22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