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틀랜드(29승 32패)
어제 GS 원정에서 1015-123 패배를 당했던 포틀랜드. 10 뛰어난 야투감과 볼 흐름을 보여주며 41-27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전반까지 65-48 17점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30 GS의 압박수비에 고전하며 어쩔 수 없이 던지는 동 3가 돼 많았는데, 이게 모두 림을 빗나갔고, 릴라드도 흔들리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포틀이 무너지며 18점차 대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유뱅크스, 왓포드 등이 키치의 공백을 메워내지 못했던 점 역시 아쉬움이 컸다.
*사이먼스(발목), 널키치(종아리), 윈슬로우(발목) 결장
뉴올리언즈(30승 32패)
올랜도와의 홈 경기에서 93-101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전반기 막판부터 뉴올은 "색깔없는 어정쩡한 농구를 펼치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무색무취였는데, 이날도 별반
다르지가 않았다. '자이온, 래랜주의 결장공백 속에 이렇다할 임팩트있는 경기내용을 보여준 이도 없었고, CJ 맥걸림도 18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3점은 1/8로 좋지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란슈나스, 리차드슨, 알바라도 마저 부상을
당하기까지 했다. 이에 올시즌 최소 득점과 함께 연패 탈출에 또 한번 실패하고 말았다.
*자이온, 래랜주, 알바라도 결장, 발란슈나스(종아리),
리차드슨(쿼드) DTD
결론
최근 경기내용이 좋지 않았던 뉴올리언즈!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이다. 직전 경기에서 꽤 많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이에 오늘 프론트 가용자원들을 보면 "헤르난고메즈, 헤이즈" •정도가 중용될 수 밖에 없다. 이 조건이라면 포틀랜가 키치 공백 여파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리틀, 타이 등 3&D 자원들, 그리고 제라미 그랜트 등의 존재라면 "잉그램, 존스' 등 포워드진을 어느정도 제어해 낼 수도 있을게다.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에이스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다. 최근 잉그램, CJ 맥컬럼 등이 이렇다할 또렷한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 릴라드는 언제든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선수다.
포틀랜드가 백투백에 4일간 3경기 일정이긴 하지만
뉴올리언즈의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더 우선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포들이 홈에서 평균 119.9득점과 함께 승률 55%를 기록중인 팀이라면, 뉴올은 원정 승률이 32%에 불과한 팀이라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포틀랜드 숭
포틀랜드 -2.5 핸디승
23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