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36승 19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브루클린 원정경기에서 101-98 신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 브루클린의 조직적인 수비력에 고전하며 3Q까지 76-82로 끌려갔지만, 앞선 뉴욕전에서처럼 또 한번 "4Q 클러치 타임 집중력을 발휘하며 25-16 스코어 메이드! 여기에 경기 막판 딘위디의 버져 3점이 샷클락으로 판명되며 3점차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엠비드, 하든, 맥시를 제외한 이들의 득점 지원이 아쉽긴 했지만, 상당히 높은 수비 집중력으로 4경기 연속 108 언더 실점을 반복하며 연승 흐름으로 돌려놨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했다.
*엠비드(발) DTD
휴스턴(13승 43패)
마이애미 운정에서 95-97 패배 5연패에 빠졌다. 에릭 고든이 팀을 떠나면서 중심이 확실히 'J.그린"에 쏠리는 모습이었는데, 볼을 쥐고 있는 시간은 길고 야투감은 최악이었다. 이에 센군의 효용가치도 살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실상 선발자원들 중 그나마 괜찮은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정도가 전부였다. 그나마 벤치가 이날 힘을 내지 않았다면 비비기도 쉽지 않았을 경기였다. (마이애미도 상당히 부진했지만) 여튼! 존 월이 영입되긴 했지만, 그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에릭 고든의 공백은 지우기 쉽지 않을듯 했다.
※ 오포주(발) 결장, 존 월 바이아웃 예정
결론
지난 12월 6일, 휴스턴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차 연장 접전 끝에 132-123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맥시" 정도만이 결장했던 경기이기도 했다. 휴스턴 영건들이 경기를 상당히 잘 풀어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오히려 필라델피아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던 경기였다. 여기에 '케포주제일런 그린-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영건 3인방은 모두 코트 마진 플러스를.....아니..이날 선발 출전한 전원이 코트마진 플러스를 받았었다. 그렇다면 오늘 경기의 핵심은 아주 간단해 지겠다. 첫째, 현재 휴스턴은 팀의 정신적 지주 에릭 고든이 팀을 떠났고, 케포주의 부상으로 제일련 그린 세상이 됐다. 직전 맞대결과 같은 '운빨터진 경기'가 다시 나올 확률이 극히 낮다는 이야기다. 둘째, 최근 필라델피아가 상당히 높은 수비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셋째, 한번 졌으면 갚아야 할 것! 게다가 엠비드, 하든, 맥시는 최근 확실히 꾸준하다.
필라 승
필라 -14.5 핸디 승
226.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