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틀랜드(27승 29패)
OKC와의 홈 경기에서 129-138 패배했던 포틀랜드, 최근 널키치의 공백을 "유뱅크스, 왓포드"가 대체하는 경기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경기도 있었는데, 이날은 좋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SGA 제어가 되질 않았다. 무려 그에게만 44실점을 실점하며, 38득점을 올린 릴라드가 초라해졌다. 그리고 트레이드 영입한 레디쉬를 선발로 기용했는데, 아직은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벤치싸움에서도 OKC를 앞서질 못했다. 유독 올시즌 OKC만 만나면 고전하는 양상이었는데, 그 흐름을 깨질 못했다. 아! 그리고 어느덧 4경기째 120+ 실점중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그랜트(뇌진탕) DTD, 널키치, 윈슬로우 결장, 트레이드 영입(타이불, 녹스) 데뷔 미정
레이커스(26승 31패)
GS 원정에서 109-103 승리,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르브론(발목)이 결장한 가운데, 디러셀, 반더빌트, 비즐리 등 트레이드로 합류한 이들이 데뷔전을 치뤘는데, 생각보다 탄탄했다. 반더빌트의 영입은 페인트존 허슬에 상당한 도움이 됐고, 디러셀도 서브룩에 비하면 안정적인 볼 흐름/슛셀렉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하치무라의 4번 롤도 꽤나 인상적이었다. 이에 GS 프론트와의 싸움에서 밀림이 없었고, 슈로더-디러셀 백코트도 나쁘지 않았다. 물론, GS의 클탐 난사질 덕을 봤던 경기이긴 하지만, 레이커스의 트레이드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모양새다.
※르브론(발목) DTD
결론
훔에서 평균 119.9득점을 내는 포틀랜드를 만만히 볼 순 없다. 릴라드는 상대 존 디펜스를 완벽히 파훼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포틀랜드 정배당 메리트가 와닿지는 않는다. 현재 널키치가 빠져있고 제라미 그랜트 역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 조건이라면 반더빌트, AD가 존재감을 드러낼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여기에 포들이 백코트 수비 강점이 뛰어난 팀은 아니니, 슈로더-디러셀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올시즌 레이커스에 아쉬운 점이라면 "3점 지원"이었다. 그런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꽤 많은 슈터들이 합류했으니, 이 부문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포틀 패
포틀 -2.5 핸디 패
23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