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25승 33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워싱턴 원정경기에서 113-127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최근 야투감도 좋지 않고, 볼 흐름도 문제가 있었는데, 이날도 3Q를 제외하곤 또렷한 야투 강점을 보여주질 못했다. 전반에만 무려 80실점을 하며 23점차로 끌려갔던 경기였으니 패배는 당연했다. 할리버튼이 21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고, 벤치는 다함께 꼬꾸라졌으며, 마일스 터너는 오랜만에 '노블락샷" 게임이 나왔다. 내외곽 핵심 2인방이 모두 부진했던 경기였다. 연패도 연패지만 내용상의 반등부터 만들어내야 할 판이다.
※할리버튼(허벅지), 터너(등) DTD/ 트레이드 영입자들(힘, 느와라) 데뷔 미정
유타(28승 30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뉴욕 전에서 120-1126 패배했다. 앞선 토론토전에서 골밑을 점령했던 케슬러가 뉴욕 프론트에 고전했고, 몸상태 이슈로 한 경기 쉬고 돌아온 조던 클락슨은 24득점을 기록했지만 3점은 처참했다.(1/8) 그리고 섹스턴이 선발 1번을 도맡기에는 다소 불안감도 있었다. 이에 마카넨이 29득점으로 하드캐리 했지만 경기 내내 상대의 뒷꽁무니만 쫓다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최근 5경기에서 유타가 3점 화력 자랑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평균 9.2개, 27.5%)시즌 평균을 한참 하회하는 지표를 찍고 있다. 수비 약점이 있는 유타가 야투가 안되니 최근 5경기에서 1승만 거둔건 충분히 설명이 된다.
* 트레이드 영입한 서브룩은 바이아웃, 새 팀을 찾는중(시카고 유력설)
결론
두 팀 모두 수비보단 득점인 팀들이다. 그런데 최근 유타보다 인디애나의 득점이 더 잘 나오지가 않는다. 시즌 한차례 "콘리, 게이 없이 유타가 139-119로 "할리버튼, 터너 뛴 인디를 잡아낸 바 있기도 했다. 즉, 트레이드 후 백코트의 중심이 된 "섹스턴-클락슨"의 힘을 풀 전력의 인디를 상대로 보여준 바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이 경기를 앞두고 할리버튼, 터너 둘 모두 DTD에 오르기까지 했다. 이렇게 보면 인디로 베팅하기가 쉽지 않은 조건! 그런데 다음 사항들을 살펴보자. 첫째, 할리버튼, 터너 모두 경미한 부상이며 할리버튼의 경우 출전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게 현지 중론이다. 여기에 터너는 이날 슛어라운드 참가 후 문제가 없다면 출전할 것이라고 한다. 둘째, 섹스턴-클락슨 라인이 한차례 인디에 먹힌 바 있긴 하지만, 이 둘은 안정감 면에서 검증이 된 자원들은 아니다. 게다가 홈 성적(60%)과 달리 원정 성적(36%)이 떨어지는 팀이 유타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 것! 셋째, 최근 인디애나의 득점력이 좋지 않긴 했다. 하지만 최근 만난 상대들이 누구였나? 클블, 마이애미, 피닉스, 워싱턴이었다. 득점 못뽑을만한 상대들이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유타는? 그렇지 않다.
인디애나 승
인디애나 -1.5 핸디승
23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