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31승 27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유타와의 홈 경기에서 126-120 승리를 거둔 뉴욕. 최근 뉴욕의 가장 큰 고민이라면 "미첼 로빈슨의 공백에 따른 골밑 열세였다. 그런데 이날 "심스, 하르텐슈타인이 수비적으로는 상당히 잘 버텨냈다. 이와 동시에 랜들과 브런슨이 도합 39득점을 쓸어담았고, RJ 바렛도 20득점, 여기에 트레이드 영입된 조쉬 하트가 공수 안정감을 보여주며 퀴클리와 함께 벤치를 상당히 잘 끌어줬다. 뉴욕 입장에선 "미첼 로빈슨 돌아오면 기대가 된다~"라는 생각을 가질만한 경기들이 최근 꽤 많았던만큼, 팀 분위기는 꽤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첼 로빈슨 결장
브루클린(33승 23패)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98-101 패배하고 말았던 브루클린 경기막판 딘위디의 연장 동점 3점포가 샷클락으로 판명되며 3점차로 패배하고 말았는데, 3Q 까지 82-76으로 상당히 잘 싸웠지만, 4Q 필라델피아의 공수 집중력에 밀리며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선수들의 활약상을 돌아보면 클랙스턴이 엠비드를 상당히 힘겨워했고, "캠 존슨, 브릿지스"가 데뷔전을 치뤘는데, 캠 존슨의 야투가 아쉬웠다.(4/13, 12득점) 여튼, 패배한 점은 아쉬웠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다수 합류했음에도 준수한 수비력/볼 흐름이 만들어 졌다는 점은 꽤 긍정적으로 볼만했다. 3점이 조금만 더 괜찮았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던 경기였다.(13개, 32.5%)
※세스 커리(허벅지) 결장
결론
뉴욕의 분위기가 결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뉴욕 정배당이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는 경기"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올시즌 한차례 맞대결에서 "심스, 하르텐슈타인" 정도는 클랙스턴이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슈퍼스타 2인방을 잃긴 했지만, 브루클린은 "캠 존슨, 브릿지스"라는 준수한 3-4번 자원들을 얻었다. RJ 바렛이 중심이 되는 뉴욕 3번 포지션과의 맞대결에서 브루클린이 밀릴게 없다고 본다. 여기에 오닐의 손질 수비는 랜들을 귀찮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브루클린에 3점을 쓸만한 자원들이 꽤 많다는 점도 뉴욕과의 백코트 경쟁을 기대케 한다.
뉴욕 패
뉴욕 -2.5 핸디 패
22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