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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2월 14일 KBL 서울SK 수원KT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2-13 19:1




SK(23승 17패)

홈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LG전에서 84-94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날 최준용이 뒷꿈치 타박상으로 결장을 알리고 말았는데, 경기초반부터 그의 공백은 도드라졌다. 이에 LG가 트랜지션 게임은 물론, 마레이의 골밑 강점까지 살리는 모습이었다. 자밀 워니가 특유의 플로터를 앞세워 37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후반 들어서부터 김선형이 살아났으며, 최부경, 허일영의 득점 지원으로 4Q 한때 4점차까지 좁히는 저력은 보여줬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최원혁의 파울 콜로 인한 전희철 감독의 테크파울이 더해진 뒤, 추가 실점하며 경기가 다시 LG로 기울고 말았다. 그리고 하루 쉬고 KT를 만나게 되는데, 최준용은 금주까진 출전이 힘들 것이라고 한다.




KT(18승 23패)

KCC와의 홈 경기에서 86-73 승리,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CC가 이날 정상 전력이 아니다보니(허웅, 이진욱, 박경상 결장, 제퍼슨 퇴출) KCC의 앞선은 헐거웠고 골밑 뎁스도 일정치가 못했다. 이에 정성우, 하윤기, 양홍석이 동반 상승! 3명이서 도합 58득점을 쓸어담았다. 전반까지만해도 KCC의 기대이상 활약에 고전했지만, 후반 들어 그 흐름을 순식간에 바꿔놨다. 그리고 약속된 수비 이행도 꽤나 잘 되면서 서동철 감독이 흡족해 했다. 다만, 앞선 경기에서도 '프로스퍼 존스' 두 외인에게서 득점력 문제가 불거졌었는데, 이날도 이 둘은 도합 19득점에 그치고 말았다. 서동철 감독이 '외인 득점에 대해선 고민이 꽤 클듯 하다.




◆결론

오늘 경기를 치르면 SK는 4일간 3경기 일정, KT는 5일간 3경기 일정이다. 체력적인 문제에선 KT가 SK보단 좀더 자유롭다. 여기에 SK는 오늘 최준용 없이 경기를 치뤄내야 한다. 즉, 올시즌 SK를 상대로 꽤 괜찮았던 "하윤기, 양홍석"이 오늘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득점에 제공권 우위도 확보할 수 있을 듯 하다. 여기에 후반기 평균 실점도 77.5실점 밖에 되질 않으니, 나름 경쟁력은 있다 보여진다. 그런데 문제는 "외국인 득점력'이다. 최근 이 문제가 꽤 크다. 결국, 이 문제에서 자유로워 진다면 KT가 SK를 잡아낼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고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필자는 오늘 KT 외인들이 힘을 낼 가능성이 꽤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먼저, 최준용 없이 연속 2경기를 치뤄내야 한다. 그런데 직전 LG전에서 워니는 무려 40분을 뛰었다. 그리고 그 전날 경기도 33분을 뛰었다. 출전시간, 일정을 감안하면 자밀 워니도 지칠 확률이 높다. 게다가 리온이 출전하게 된다면 KT 외인들에겐 더욱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LG전을 앞두고 최준용이 KBL 일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오늘 경기를 앞두고 전희철 감독도 일정이 타이트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괜히 이런 인터뷰가 연이어 나오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SK 패

SK 핸디 패

오버

순대리아
2023-02-14 05: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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