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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2월 12일 NBA 올랜도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2-11 20:1




◆올랜도(23승 33패)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 115-104 승리를 거둔 올랜도. 최근 빅맨 강점에 백코트 자원도 한 둘씩은 제 몫을 해내는 패턴이 반복되어왔는데, 이날은 뭐, "모든 선수들은 평등하다"를 •보여줬다. 로테이션 폭을 상당히 이븐하고 넓게 가져갔는데, 너나할 것 없이 제 몫을 했다. 이에 무려 7명의 선수들이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덴버를 당황케 했다. 특히 이날 벤치자원들은 단 한명도 빠짐없이 코트마진 플러스를 받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아주 뛰어난 흐름이라 보긴 힘들지만, 그 어떤 팀을 만나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듯 하다는 이미지는 확실히 심어주고 있다.

※베벌리(트레이드) 데뷔 미정, 해리스(사타구니) DTD




◆마이애미(31승 25패)

어제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97-95 졸전끝에 뒤짚기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쉽게 가는 경기가 없었는데, 휴스턴을 상대로도 그 흐름을 바꾸질 못했다. 주요 백코트 자원들 중 야투감이 좋았건건 히로 한명이 전부였고, 프론트에서 제 몫을 해낸 이 역시 아데바요가 전부였다. 벤치는 부진했고, 버틀러가 수비에서 제 몫을 했지만 야투감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다만, "준수한 수비력"만큼은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라우리(무릎), D.로빈슨(손가락) 결장, 올라디포(발목) DTD




◆결론

올시즌 한차례 맞대결에서 마이애미가 110-105 홈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아데바요가 올랜도 빅맨진 사이에서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고, 버틀러의 존재감도 상당했다. 그런데 오늘 맞대결은 올랜도 사이드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먼저, 벤케로, F. 바그너, 웬카주가 비빌 수 있음도 당시 경기에서 보여줬다. 그리고 최근 올랜도를 보면 가드진 중 제 몫을 해내는 선수들이 매 경기 나오고 있다. 여기에 마이애미가 백투백 일정인데다, 4일간 3경기인데, 최근 경기들이 상당히 힘겨웠었다. 마이애미가 주전 의존도가 높은 팀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올랜도에게 기회는 분명히 있다고 보여진다.




올랜도 승

올랜도 +1.5 핸디승

220.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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