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28승 28패)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116-107 승리, 2연패 탈출에 성공한 애틀랜타 트레이 영이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선발진 전원이 코트마진 플러스를 받았다. 그런데 뭐, 이날 승리는 높이 평가하긴 힘들다. 피닉스는 "부커, 폐인, 샤멧" 부상자들은 물론, 트레이드 IN&OUT 자원들이 모두 결장한 경기였다. 기존 주전 자원은 "CP3, 에이튼" 정도가 전부였던 경기였다. 다만, 올시즌 야투 자체가 좋지 않은 트레이 영이 이날 준수한 야투감을 자랑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애론 할러데이(몸상태), 새디크 베이(트레이드) DTD
◆샌안토니오(14승 42패)
어제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131-138 패배, 11연패에 빠졌다. "쇼헨, 베셀, 존슨, 존스, 랭포드 등 주요자원들이 죄다 빠진 가운데 4Q 막판 집중력으로 연장까지 승부를 끌고갔다. 여기에 2차 연장까지 치뤄내는 저력도 보여줬다. 트레이드 후 데뷔전을 치른 그래험의 폭발력(31득점)도 눈에 띄긴 했다. 다만, 푀틀의 트레이드 공백속에 콜린스가 6파울 아웃 •되면서부터 높이 강점을 보여주지 못했고, 아쉬운 수비 집중력과 파울 이슈가 더해지며 연파 탈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켈든 존슨(발목), 트레 존스(발), 쇼헨(등), 맥더멋(아킬레스) DTD, 베셀(무릎) 결장
※ 단, 켈든 존슨은 관리차원 성격이 있었던만큼 백투백 세컨게임 출전가능성이 있다.
※ 트레 존스, 쇼헨도 어제 경기를 앞두고 슛어라운드에 참가는 했으니 복귀할 수도 있다.
◆결론
최근 애틀랜타의 경기내용이 애매하다. 뚜렷한 강점을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대진운에 오늘 2연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먼저, 오늘 베이의 데뷔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주요자원들의 공백은 없을 전망이다. 그런데 샌안을 보자. 오늘 "켈든 존슨, 트레 존스, 쇼헨"의 복귀 가능성은 있지만 어제 2차 연장에 따른 피로도와 4일간 3경기 일정 자체는 무시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샌안이 야투감에서 뛰어난 흐름을 보인다고 할 수도 없으며, 수비 약점은 명확하다. 즉, 오늘 두 팀간 시즌 첫 맞대결은 애틀랜타의 다득점 승리에 기대를 걸어보셔야 한다.
애틀랜타 승 (강력추천)
애틀랜타 - 11.5 핸디 승 (강력추천)
237.5 오버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