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8승 27패)
포틀랜드 원정에서 122-125 패배, 2연승이 중단됐다. 이날 커리의 부재속에 클탐, 조던, 디빈첸조가 도합 19개의 3점을 쏘아 올리며 GS다운 외곽포를 자랑했다. (이날 21개, 42.9%) 그런데 문제는 "수비와 프론트"였다. 널키치 빠진 포틀랜드 프론트 자원들과의 자리 싸움에서 앞서지 못하며 디그린, 루니가 힘을 쓰질 못했다. 이에 릴라드가 시종일관 코트를 휘저었고, 그에게만 무려 16개의 자유투를 헌납했다. (100% 성공) 앞선 경기와 달리 이날은 커리가 그리웠을게다.
※ 커리(다리) 결장
※ 앞선 수비 강화를 위해 재 영입한 페이튼을 못쓸판에 놓였다. 근육문제가 생각보다 심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레이커스(25승 31패)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106-115 패배, 3연패에 빠졌다. 르브론과 트레이드 자원들이 결장하면서, "AD, 슈로더"가 공격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는데, 이 둘 모두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저력은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서면서 선수단 뎁스는 문제가 되기 시작했고, 결국 9점차로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수비/실점"이다. 이날 밀워키의 야투감이 좋지 않아 115실점이었지, 레이커스의 수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 르브론(발목) DTD, 모밤바(징계) 결장, 디러셀, 비즐리, 반더빌트는 데뷔 가능성 有
◆결론
홈 GS는 누가 빠지던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어쨌거나 승률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득이 무려 120.3점이나 되는 팀이니까! 그런데 현재로써 좀더 기대가 되는 쪽은 레이커스가 아닐까? 기본적으로 레이커스가 "르브론, AD의 팀"이라는 인식은 NBA 판떼기 전체에 쫙~ 깔려있고, 르브론은 GOAT 대접을 받는 선수다. 이번 트레이드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디러셀, 비즐리, 반더빌트 등이 자기주장하기 힘든 팀이라는 이야기다. 즉, 새롭게 합류한 이들이 레이커스의 기존 틀을 깨고 개인플레이 할 확률은 낮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레이커스의 상승세를 기대해 봐야 하지 않을까? 올시즌 레이커스가 가장 아쉬운 점이 "포인트 가드, 3점"이다. 그런데 디러셀, 비즐리는 3점을 기대할 수 있는 자원들이다.
※ 아! 이 경기 오버 베팅은 깔고 가야겠다. 두팀은 각자의 공격 강점도 상이한데다, 수비력은 확실히 부족하다.
GS 패
GS-3.5 핸디 패
236.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