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 정보:
-홈팀: 타일러 칸리(RP), 헛스턴 월드렙(SP), 대니 영(RP), 조 히메네즈(RP), AJ 스미스쇼버(SP), 스펜서 슈텔렌바흐(P), 스펜서 스트라이더(SP), 조이 웬츠(SP), 로날드아쿠나 주니어(RF), 션 머피(C)
-원정팀: 자레드 코닉(SP), 브랜든 우드러프(SP), 콜먼 크로우(SP), 몹 자스트리즈니(RP), 로건 헨더슨(SP), DL 홀(RP), 브라이언 피츠패트릭(RP), 퀸 프리스터(SP), 앙헬 제르파(RP), 브랜드락리지(OF)
애틀랜타 선발투수 - 브라이스 엘더(우투) 5승 4패 ERA 3.15
브라이스 엘더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하여 10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2.41의 매우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메츠 원정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는 원정에서의 일시적인 난조로 보이며, 안방에서는 다시 본인의 안정감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틀랜타는 최근 밀워키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시즌 팀 타율 0.254. 경기당 홈런 1.32개(리그 6위)에서 알 수 있듯 강력한 장타력을 보유한 타선이 강점입니다. 최근 1주일간 타격 지표가 다소 하락했지만, 언제든 홈런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팀입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280으로 리그 1위를 기록할 만큼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불펜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2.91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을 만큼 막강합니다. 이는 경기 후반 리드를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엘더가 5~6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준다면, 리그 최강의 불편진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승리 공식이 가동될 것입니다. 직전 경기에서 일부 투수가 연투를 했지만, 맵스가 두터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밀워키 선발투수 로버트 개서(좌투) 0승 3패 ERA 4.88
로버트 개서는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심각한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원정 평균자책점이 8.00에 달하며 피OPS는 1.057까지 치솟습니다.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 5.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이는 홈 경기였기에 이번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뜬공 유도 비율이 높고 9이닝당 피홈런이 2.25개에 달해 애틀랜타의 강타선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밀워키는 시즌 평균 득점 5.27점(리그 3위)을 기록할 만큼 짜임새 있는 타선을 자랑합니다. 최근 1주일간 팀 타율도 0.266으로 준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애틀랜타와의 2연전에서 모두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어 팀 분위기가 다소 침체되어 있습니다. 장타력보다는 팀 배팅과 출루에 강점이 있지만, 상대 선발 엘더가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불펜은 시즌 평균자책점 3.49로 리그 8위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3연패 과정에서 마무리 투수 애쉬비가 무너지는 등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발 개서가 일찍 강판될 경우 불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입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역량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올 시즌 홈에서 2.41의 압도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반면,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는 원정 경기 평균자책점이 8.00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개서의 높은 피홈런율(9이닝당 2.25개)은 리그 홈런 6위의 장타력을 자랑하는 애틀랜타 타선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틀랜타가 경기 초반부터 개서를 공략해 점수 차를 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워키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홈에서 강한 엘더와 메이저리그 최강의 애틀랜타 불펜진을 상대로 다득점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투타의 균형과 홈 이점을 앞세운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