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
시카고는 직전 경기였던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29-121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수비가 무너지며 59-70으로 뒤졌던 시카고는 3쿼터 중반 릴라드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17점차까지 벌어졌지만 바로 도순무의 3점슛에 부체비치의 득점, 드로잔의 3점슛이 이어지며 맹추격전을 벌였고 다시 도순무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고 잭 라빈이 3점 플레이와 3점슛을 연이어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하며 92-87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까지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갔지만 쿼터 중반 부체비치의 자유투를 시작으로 부체비치의 활약에 잭 라빈의 3점슛 등이 터지며 12-0구간을 만들며 점수차를 벌려 주도권을 잡으며 결국 승리했다. 잭 라빈이 3점슛 5개포함 36득점 6리바운드, 부체비치가 23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현황 : 론조 볼, 자본테 그린(결장 확정), 알렉스 카루소(출전 불투명), 패트릭 윌리엄스(출전 유력)
샌안토니오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125-137로 패하며 8연패를 이어 나갔다. 전반부터 수비에서 고전하며 61-73으로 뒤졌던 샌안토니오는 3쿼터에도 꾸준히 추격흐름을 만들었지만 좀처럼 10점차의 벽을 뚫지 못하다 쿼터 막판 연이어 실점하며 87-106으로 뒤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20점차 안팎으로 끌려가다 쿼터 중반 브랜넘, 스탠리 존슨의 3점슛을 비롯해 스탠리 존슨, 로비의 득점이 이어지며 10점차까지 추격하며 상대 주전들을 다시 불러들였지만 엠비드, 하든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벌어져 결국 패했다. 브랜념이 26득점, 퍼들이 1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현황 : 데빈 바셀, 로메오 랭포드, 제레미 소찬(결장 확정), 켈든 존슨, 트레 존스(출전 불투명)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샌안토니오가 홈에서 129-124로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시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카고는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시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잭 라빈, 드로잔을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고 최근에는 도순무, 패트릭 윌리엄스가 외곽에서 활약하며 밸런스가 많이 좋아졌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8연패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여전히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큰 상황이다. 거기에 주축 선수 3명이 결장하고 켈든 존슨, 트레 존스까지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리차드슨, 퍼들 등 베테랑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면 더 안정된 경기력이 나올 수 도 있지만 샌안토니오는 이런 상황에서도 베테랑 보다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밖에 없는 팀이다.
시카고가 공수에서 압도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