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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2월 9일 NBA LA클리퍼스 댈러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2-08 18:1




LA 클리퍼스가 7일 브루클린 원정에서 124-116으로 살아남았다. 최근 11경기 중 10경기를 원정에서 치르는 매우 혹독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해당 구간에서 8승 3패를 기록했다. 타이트한 일정 때문인지 경기 내용이 좋았던 적은 거의 없지만, 어떻게든 꾸역꾸역 승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들도 모두 복귀했고, 이제 홈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보면 향후 전망이 나쁘지 않다. 또, 타이론 루 감독이 로테이션에 조정을 가하면서 활로를 뚫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인다. 레지 잭슨을 벤치로 내리고, 존 월을 로테이션 아웃시킨 덕분에 라인업의 평균 신장이 확실히 커졌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7일 유타 원정에서 124-111로 깜짝 승리를 거뒀다. 돈치치, 어빙 등 핵심멤버들이 대거 결장했으나, 조쉬 그린과 제이든 하디가 총 58점을 합작하는 대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카이리 어빙과 마키프 모리스가 댈러스 유니폼을 입도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크리스찬 우드가 직전 경기에서 복귀했다는 것도 잊지 말자. 루카 돈치치는 이번 경기까지 결장이 확정되었지만, '4쿼터의 사나이' 어빙이 헤비 핸들러 역할을 소화해준다면 끝까지 접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 문제가 우려스럽다. 또, 클리퍼스가 지난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완승하는 등 댈러스의 시스템을 완전히 파훼했음을 간과해서는 곤란하다. 따라서 클리퍼스의 승리와 댈러스 플핸으로 쪼개는 게 좋아 보인다.




클리퍼스와 댈러스의 올시즌 세 차례 맞대결의 최종 스코어 합계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경기는 204점으로 끝났고, 두 번째 경기는 214점이었다. 세 번째 맞대결은 210점이었다. 양팀은 만날 때마다 엄청나게 느린 템포 속에서 지루한 공방전을 주고 받은 바 있다. 이는 클리퍼스와 댈러스가 리그에서 가장 느려터진 농구를 펼치는 팀들이라는 점, 공격보다는 수비를 더 중시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맞물려 일어난 결과다. 이번 경기는 어떨까. 오버가 낫다고 본다. '지공성애자' 루카 돈치치가 아니라, 카이리 어빙이 메인 핸들러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격 템포가 살아나며 고득점이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또, 조쉬 그린과 제이든 하디, 크리스찬 우드가 많은 출전시간을 받게 되면 고득점, 고실점이 모두 가능해질 것이다. 따라서 오버.




클리퍼스 승리

-6.5 패

224.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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