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15승 42패)
어제 보스턴 원정에서 116-127 패배, 6연패에 빠졌다. 전반에 보스턴의 3점이 미친듯 림을 가르면서 53-71로 크게 뒤쳐졌는데, 후반 보스턴의 3점이 림을 외면하기 시작하면서 추격하는 흐름을 만들어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갭이 너무 컸던 경기였다. 여튼, 플럼리의 공백을 마크 윌리엄스가 대체했는데,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제 몫은 했다. 그리고 전반까지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로지어도 후반들어 개선된 내용도 보여 줬다. 여튼, 맥다니엘스, 플럼리가 팀을 떠났지만 팀 컬러나 경기력 자체가 크게 떨어지는 모습은 아니었다.
*우브레 결장, C. 마틴 DTD, 레지 잭슨은 바이아웃 예정
◆덴버(38승 18패)
올랜도 원정에서 104-115 패배,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자말 머레이가 결장하면서 KPC가 중용됐는데, 뛰어나진 못했을지라도 제 몫은 했다. 여기에 애런 고든의 힘도 충분히 느낄만 했으며, 요키치도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다만, 올랜도의 타이트한 수비에 요키치가 무려 7개의 턴오버를 기록했고, 벤치는 완벽히 침묵했는데, 벤치의 경우 아예 상대가 안되는 수준이었다. 올랜도가 잘 한 경기이긴 했지만, 덴버도 본연의 약점(벤치)이 확실히 까발린 경기였다.
*자말 머레이(무릎) DTD, 고든(갈비), T.브라이언트(트레이드) DTD
◆결론
올시즌 한차례 맞대결에서 요키치는 40득점, 10어시스트, 27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샬럿은 골밑에 플럼리가 떠났고, M. 윌리엄스가 대체한다. 객관적 능력상, 지난 맞대결 당시처럼 충분히 요키치가 스탯세탁을 할수 있을 것으로 봐야 한다. 여기에 샬럿 앞선 수비라면 KCP 브라온 등 자원들도 충분히 다득점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런 고든이 갈비 통증 문제를 보인다는 점, 자말 머레이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 새롭게 트레이드 합류한 브라이언트의 데뷔 여부가 불투명한만큼, 덴버의 벤치 약점이 원정에서 더욱 크게 도드라질 수 있다는 생각은 해야 한다. 그리고 직전 보스턴 전에서 샬럿은 트레이드로 2명의 주요자원이 팀을 떠났지만 플레이 자체에 큰 변화는 없었따. 즉, 샬럿이 약체이며 백투백 일정이라는 점만 보고 무심결에 덴버 마핸을 찍을 경기는 아니라 생각한다. 애런 고든, 자말 머레이가 결장해 버린다면 샬럿이 의외의 선전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샬럿 패
샬럿 +8.5 핸디승
234.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