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는 전체적으로 국내선수진이 워낙 탄탄하다. 김상식 감독이 부임 후 모션 오펜스를 기반으로 슈팅 농구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변준형과 박지훈이 안정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외국선수인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도 확실히 안정감이 생겼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슈팅 감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외국선수의 차이로 가져갈 수 있다. 스펠맨은 힘을 앞세워 상대를 눌렀을 때 좋은 흐름이었다. 최근 득점력이 분명히 흔들리지만 그래도 스펠맨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삼성은 은희석 감독이 부임 후 확실히 달라졌다. 이정현도 새롭게 합류해 주축을 이룬다. 김시래와 이정현은 최근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둘 모두 잔부상이 있지만 경기를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삼성은 비시즌 동안 수비에 열을 올렸다. 그러다 보니 수비적으로는 단단하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공격력은 너무 떨어진다. 일단 수비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방향이다. 외국선수들을 모두 교체했다. 대럴 윌리스와 앤서니 모스가 새로 합류했지만 윌리스는 부상으로 결장을 한다. 13연패는 끊어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이어진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다. 삼성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여전히 답답한 상황인 것은 맞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아쉬움이 이어진다. 높이에서도 밀린다. 특히 상대 오세근을 막을만한 카드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KGC는 최근 스펠맨이 극도의 부진에 빠진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분명히 있다. 흐름을 본다.
KGC 승
핸디승
언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