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은희석 감독이 부임 후 확실히 달라졌다. 이정현도 새롭게 합류해 주축을 이룬다. 김시래와 이정현은 최근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둘 모두 잔부상이 있지만 경기를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삼성은 비시즌 동안 수비에 열을 올렸다. 그러다 보니 수비적으로는 단단하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공격력은 너무 떨어진다. 일단 수비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방향이다. 외국선수들을 모두 교체했다. 대럴 윌리스와 앤서니 모스가 데뷔전을 치렀고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선수들이 오락가락하고 있기 때문에 승리를 거두기 어렵다. 연패가 길어지는 중이다.
KT는 최근 다시 흔들리고 있다. 높이나 전체적인 차이는 있다. 양홍석은 최근 확실히 역할을 간결하게 가져가며 흐름이 좋다. 스피드에 이은 득점 쟁탈전에선 밀리지 않는다. 승부처에서도 경쟁력이 좋아졌다. 김동욱과 정성우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공수 밸런스가 많이 무너졌다. 공격적으로는 높이를 가져간다. 최근 외국선수 교체를 했고 레스터 프로스퍼에 이어 재로드 존스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정하게 승리를 많이 따내는 상황은 아니다. 여전히 불안하다. 결국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야 한다. 데이브 일데폰소도 점점 적응에 나선다. 최근 양홍석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추세다.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일단 전력의 차이가 분명히 이어진다. 삼성의 컨디션은 최근 연패가 길어지면서 너무 아쉬운 상황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체적인 시스템의 차이도 있는 가운데 국내선수들의 컨디션도 너무 확실하다.
KT 승
핸디 패
언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