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1월 30일 KBL 고양캐롯 서울삼성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1-29 18:5




고양 캐롯은 최근 서울 SK에게 80-82로 패한 뒤 수원 원정에서 역시 76-90으로 졌다. 충분히 예상된 패배였다. 실제로 형은 해당 두 경기를 모두 푸근하게 적중시켰다. 고양 캐롯은 안방에서는 3점슛을 미친 듯이 폭격하는 등 날아다니지만, 원정만 가면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홈에서는 11승 7패를 원정에서는 7승 10패를 기록 중이다. 3점슛 성공률은 홈과 원정에 따라 5%나 차이가 난다. 뿐만 아니라 홈에서는 평균 86.1점을 맹폭하며 81.4점을 내준다. 원정에서는 78.1점에 그치면서 78.7점을 허용 중이다. 리그 내에 캐롯을 제외하면 이 정도로 득점 차이가 나는 팀은 없다.




서울 삼성이 무려 12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지난 27일 안방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0-85로 패했다. 다랄 윌리스가 26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국내선수들이 모두 한자릿수 득점에 그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게다가 부상자들도 많다. 이원석은 종아리 근육 파열로 인해 최소 3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최승욱은 발목을 다쳐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김시래와 이정현은 노쇠화가 거의 확실해보인다. 김시래와 이정현이 코트 위에 올라오면 수비 밸런스마저 무너지는 느낌이다. 코트 전방위에서 3점슛 폭격을 가하는 캐롯을 따라다니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엽과 이호현, 차민석 등을 중심으로 뛰면 공격력이 아쉬워진다. 이래저래 진퇴양난, 캐롯의 승산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올시즌 세 차례 맞대결은 양팀의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삼성이 아직 잘나갈 당시 붙었던 1라운드에서는 삼성이 78-75로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2, 3라운드에서는 모두 캐롯이 이겼다. 특히 3라운드 맞대결 당시 캐롯은 안방에서 93-72로 압승했다. 3점슛 14개를 46.7%로 꽂는 등 엄청난 화력을 보여줬다. 전성현과 최현민이 각각 5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당시 삼성에서 뛰었던 조나단 알렛지는 지금 캐롯으로 이적했고, 3점슛 시도 그린라이트를 받은 상태다. 알렛지는 로고샷을 때릴 수 있을 정도로 슛 거리가 길다. 전성현과 이정현도 점점 비거리를 늘려가고 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김강선까지 폭발하고 있다. 오버 가능!




캐롯 승리

핸승

오버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