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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월 29일 NBA 유타 댈러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1-28 18:4




유타 재즈는 밝게 빛났던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기복 심한 농구를 보여주고 있다. 첫 13경기에서 10승 3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찍은 이후, 15승 23패를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아쉬운 일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두 번 패했다. 브루클린과의 경기에서는 카이리 어빙에게 48점을 맹폭 당하면서 무너졌고, 26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는 데미안 릴라드에게 3쿼터까지 50점을 허용하는 등 총 60점을 헌납하고 패하고 말았다. 달리 말하면, 유타는 지금 메인 볼핸들러에 대한 수비가 전혀 안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7일 피닉스 원정에서 99-95 승리했다. 루카 돈치치와 크리스찬 우드, 막시 클레바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 스펜서 딘위디가 돈치치의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아 다 때려부숴버렸다. 댈러스는 메인 볼핸들러를 중심으로 코트를 넓게 벌리고 양궁농구를 펼치는 팀이다. 따라서 꼭 돈치치가 아니더라도, 작년에는 브런슨이, 올해는 딘위디가 같은 역할을 맡아도 어떻게든 시스템 자체는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 차례 증명해왔다. 마침 유타는 볼핸들러에 대한 수비가 처참할 정도로 무너져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물론, 아무리 그래도 돈치치와 우드, 클레바가 모두 결장 확정된 댈러스의 승리를 노리는 수는 없다. 하지만 플핸이라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타의 승리는 축으로 잡고 돌리자.




이번 경기는 언더를 노리는 편이 나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타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일관적인 흐름을 보여줬다. 원정에서는 두 경기 모두 최소 125점 이상을 허용했다. 하지만 홈에서 치른 세 경기에서는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고, 샬럿이나 클리퍼스를 103점 이하로 묶고 승리하기도 했다. 또, 홈에서는 세 경기 연속 230.5점 기준 언더를 찍었음을 잊지 말자. 뿐만 아니라 올시즌 댈러스와의 첫 번째 맞대결 당시 100-103으로 졌는데, 난타전이 아니라 수비전 양상이었다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워커 케슬러의 비중이 커지고 있고, 덕분에 수비가 안정되어가는 추세라는 점도 잊지 말자. 따라서 언더.




유타 승리

-7.5 핸패

230.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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