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는 드완 에르난데스와 레너드 프리먼으로 외국선수 조합을 구성했다. 국내선수진은 두경민과 김종규가 이끈다. 화력이 터질 때는 확실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답답한 흐름이 이어진다. 앞선의 화력과 외곽포가 들어가야 한다. 3점슛 의존도가 정말 높은 팀 중에 하나다. 3점슛이 떨어졌을 때는 전반적인 경기력도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들어갈 때와 안 들어갈 때의 차이가 너무 크다. 김주성 감독대행 부임 후 다른 것보다 높이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도 이전보다 디테일하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분명히 차이를 가져갈 수 있다. 두경민은 장기 부상 중인 가운데 강상재의 컨디션이 좋다.
한국가스공사는 많은 변화가 있다. 이대성이 에이스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SJ 벨란겔도 팀 적응에 나선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이대헌도 큰 부상은 아니지만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정효근도 부상에서 돌아와 적응에 나선다. 아직까지 완벽한 흐름이 아닌 것이 사실이다. 전반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아쉽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최근 할로웨이 중심의 세팅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흔들릴 때가 있다. 전체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 데본 스캇이 새롭게 나선다. 큰 변화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이대성은 손목 부상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어려움이 크다.
DB의 승리를 예상한다. 두 팀 모두 불안한 상황인 것은 맞다. 쉽게 흐름을 잡긴 어렵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결국 높이에서는 DB가 확실히 앞선다. 여기에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 중이기 때문에 분명히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DB의 끈끈끈한 흐름에 분명히 이점을 살려갈 수 있다.
DB 승
핸디승
오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