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
OK금융그룹은 직전 경기였던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6-24, 22-25, 25-20, 21-25, 8-15)으로 패했다. 1세트 팽팽한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22-24로 뒤지며 위기가 있었지만 박승수와 레오의 연속 득점으로 듀스를 만든 이후 박승수와 진상헌의 연속 블로킹으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중반 범실로 인해 주도권을 내줬고 블로킹을 연이어 당하며 점수차가 벌어져 세트를 내줬고 3세트 레오의 활약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이어 나갔고 송명근이 가세하며 다시 앞서 나갔지만 4세트 초반 8-3까지 앞서던 상황에서 김지한에게 3연속 서브에이스를 내주며 흐름이 꺾이며 역전을 허용했고 아가메즈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결국 5세트로 향했다. 5세트 초반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며 2-8까지 뒤지며 결국 패했다. 레오가 3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현대캐피탈은 직전 경기였던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2, 20-25, 22-25, 20-25)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박상하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1세트 초반 상대에게 연이어 블로킹을 당하며 끌려갔지만 10-13으로 뒤진 상황에서 전광인이 무려 8번의 서브를 구사하며 17-13으로 달아나며 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2세트 하승우 서브 타임때 리시브가 흔들리며 상대에게 연이어 블로킹을 당하며 점수차가 벌어져 세트를 내줬고 3세트에는 13-11로 앞선 상황에서 다시 신영석의 서브 타임때 2개의 서브에이스를 내주는등 고전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19-20에서 다시 하승우 서브에 흔들리며 3세트까지 내줬다. 4세트 초반까지는 접전 상황이 이어졌다가 세트 중반 임성진 서브타임때 다시 리시브가 흔들리며 주도권을 내줬고 세트 후반에도 임성진에게 서브에이스를 내주며 결국 패했다. 오레올이 21점, 허수봉이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 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2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OK금융그룹의 승리를 추천한다. OK금융그룹은 송명근이 합류한 이후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송명근이 점차 적응하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 송명근의 짝으로 박승수를 투입해 안정을 찾은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차지환의 공격력이 좋기는 하지만 송명근의 공격력이 좋은 편이라 박승수가 송명근의 짝으로 나서면 리시브가 안정되며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경기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며 고전했는데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도 리시브가 흔들리며 패했던 기록이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레오의 서브가 워낙 좋고 송명근도 서브가 좋은 편이라 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오레올, 허수봉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확실한 해결능력에서는 레오가 있는 OK금융그룹이 좀더 우위에 있다.
OK금융그룹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