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팀 캐롯은 김승기 감독 체제로 나선다. 전성현을 영입하고 이정현을 에이스로 가져간다. 외국선수는 디드릭 로슨과 데이비드 사이먼이다. 전체적인 선수 구성으로 봐도 수비보다는 공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체적인 수비 밸런스는 아직까지 많이 떨어진다는 상황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들리는 소식에도 캐롯의 수비가 많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대신 3점슛이 한 번 터지면 너무 확실하다. 대체 외국선수는 알렛지가 합류했다. 전성현이 최근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높이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크게 다가오고 있다.
KGC는 전체적으로 국내선수진이 워낙 탄탄하다. 김상식 감독이 부임 후 모션 오펜스를 기반으로 슈팅 농구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변준형과 박지훈이 안정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외국선수인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도 확실히 안정감이 생겼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슈팅 감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외국선수의 차이로 가져갈 수 있다. 스펠맨은 힘을 앞세워 상대를 눌렀을 때 좋은 흐름이었다. 최근 변준형의 페이스가 엄청나다. 기본적인 힘이 분명히 있다. 여기에 렌즈 아반도까지 보탬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득점력이 뚝 떨어진 모습이다. 흐름을 잡기 쉽지 않다. 스펠맨이 살아나려고 하는 것이 다행이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다. 올 시즌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던 KGC다. 일단 기본적으로 상성에서 앞서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KGC의 흐름은 너무 확실하게 앞서고 있다. 캐롯은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결국 전성현이 최근 부진에 빠진 것이 뼈아프게 이어지는 중이다.
KGC 승
핸디 패
오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