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리퍼스(22승 21패)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3-101 승리,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수비력이 안나오는 경기도 많았고, 레지 잭슨의 부진이 눈에 띄거나, 파월의 경기력도 도마에 오른 날이 많았다. 여기에 폴 조지, 카와이의 공백 등이 겹치며 최악의 행보를 이어갔는데, 이날도 폴 조지가 결장했고 레지 잭슨마저 터런 루 감독이 제외해 버렸다. 하지만 파월이 경기력을 회복했고, 카와이의 33득점 캐리, 여기에 팀 디펜스가 꽤 잘 이뤄지며 댈러스 프론트 봉쇄를 상당히 잘 해줬다. 그리고 이들을 쉬고 덴버를 만나게 되는데, "1번 포지션 문제"만큼은 걱정이 된다. 직전 경기처럼 가드없는 농구를 하거나 테렌스 맨을 활용하는 선택은 한계가 있다. ※ 폴 조지(햄스트링), 케너드(종아리) 결장
◆ 덴버(28승 13패)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126-97 승리, 4연승을 달성했다. "부커, CP3, 폐인, 샤멧, 에이튼, 존슨"이 빠진 피닉스를 상대로 고든, 요키치, 마포주가 프론트를 압도했고, 자말 머레이, KCP의 안정적인 백코트 활약은 물론, 하일랜드, 은나지 등 벤치자원들도 맹활약했다. 뭐, 당연히 마핸해야 했을 경기였으니 결과 자체가 놀랍진 않지만, 4경기 연속 120+ 득점에 뛰어난 3점 성공율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 했다. (최근 5경기: 14.4개, 44.4%) ※요키치(손목 부상관리) DTD
◆ 결론
올시즌 두 팀은 2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2경기(홈&원정)에서 모두 덴버가 10+ 마진으로 승리를 거뒀는데, 2경의 공통점이라면 "요키치, 벤치였다.
클리퍼스를 상대로 덴버 벤치가 2경기 모두 나쁘지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요키치의 존재는 클리퍼스에 상당한 부담이었다. 즉, 덴버 사이드로 베팅함이 옳다 보여진다. 다만, 요키치는 덴버에서 절대적인 대체불가능한 자원이다. 현재 DTD에 올라있는데, 그가 빠진다면 덴버 베팅은 자제하셔야 한다.
* 단!!!!! 한가지는 명확히 하자. 만약 요키치가 빠진다 하더라도 클리퍼스 베팅은 피할 것! 1번 포지션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다, 오늘도 폴 조지는 없다. 테렌스 맨에게 꾸준한 효용을 기대하는 일도 쉽지는 않다.
*요키치의 출전여부를 확인하시고, 그가 출전한다면 덴버 사이드 베팅! 그렇지 않다면 패쓰를 권한다.
※참고: 시즌 2차례 맞대결 페이스 지표 평균 96.3! 언더!
클리퍼스 패
클리퍼스 -1.5 핸디 패
226.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