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5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는 112-109로 승리했는데, 이날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가 모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접전 끝에 살아남았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 데니스 슈로더와 러셀 웨스트브룩, 토마스 브라이언트가 모두 21점 이상을 기록하며 대활약했다. 현지뉴스를 살펴보니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러셀 웨스트브룩 역시 발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현지에서는 무사히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스틴 리브스와 로니 워커 4세는 이미 결장이 확정되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지난 3일 골든스테이트와의 연장 접전에서 141-143으로 석패했다. 하지만 후반 추격전은 압권이었다. 5일 새크라멘토 원정에서는 120-117로 웃었다. 트레이 영과 디존테 머레이 등이 클러치 타임 때 아주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하지만 클린트 카펠라의 부상 이탈 이후 인사이드가 크게 흔들리면서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존 콜린스 역시 림 프로텍팅에는 재능이 없다. 토마스 브라이언트와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레이커스가 골밑을 장악할 수 있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슈로더와 웨스트브룩의 컨디션이 살아났다는 점도 잊지 말자. 게다가 애틀랜타는 원정 3연전째이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질 때가 됐다고 본다. 레이커스 역배당 + 플핸승!
올시즌 첫 번째 맞대결 당시 레이커스가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130-121로 승리했던 것을 잊지 말자. 당시 르브론 제임스가 무려 47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일당백 활약을 했다. 카펠라가 부상으로 빠진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르브론의 저돌적인 돌파를 막을 길이 없었다. 게다가 해당 경기가 매우 빠른 템포 속에서 벌어졌다는 점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레이커스는 안방 이점을 가지고 있고, 홈팬들의 성원 속에 엄청난 경기 페이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본다. 애틀랜타 또한 수비가 무너진 상태이며, 결국 할 수 있는 것은 같이 달리는 것뿐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오버 가능.
레이커스 역배당
+1.5 플핸승
23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