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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월6일 KBL 전주KCC 서울SK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1-05 22:2



KCC는 직전 경기였던 캐롯과의 홈 경기에서 79-72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전성현, 이정현을 막지 못하며 끌려갔지만 그래도 2쿼터 허웅과 이근휘의 3점슛이 터졌고 라건아의 페인트존 득점까지 나오며 40-42로 끝낸 KCC는 3쿼터들어 정창영과 이승현이 3점슛과 돌파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고 쿼터 후반 제퍼슨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66-59로 앞선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이승현이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이어 성공시키고 허웅, 정창영의 3점슛에 제퍼슨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결국 승리했다. 라건아가 15득점 7리바운드, 이승현이 14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K는 직전 경기였던 DB와의 홈 경기에서 97-63으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DB의 두경민, 알바노, 정호영, 박찬희가 결장한 가운데 전반부터 강한 압박수비와 속공이 잘 통하며 47-38로 앞선 SK는 3쿼터 최준용과 최성원의 3점슛에 워니의 덩크슛등 내외곽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74-50으로 앞선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워니와 최부경이 인사이드를 장악하고 윌리엄스의 3점슛까지 나오며 결국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워니가 29득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최준용이 3점슛 3개포함 17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1패로 SK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SK의 승리를 추천한다. SK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안정감 있는 모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동안 빡빡한 일정으로 고전했지만 최근 일정도 여유가 있어 체력적으로도 충분한 상황이다. 워니가 매 경기 꾸준한 활약을 해주고 있고 김선형, 최준용을 중심으로 한 속공도 팀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 거기에 최근들어 수비도 안정을 찾으며 3경기 연속 60점대로 상대를 막아냈다. 물론 KCC도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상승세에 있기는 하지만 수비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종종 나오고 있고 특히 SK의 강한 압박수비를 무너뜨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라건아가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있지만 워니와의 매치업에서 올시즌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거기에 SK의 백코트진에 좋은 수비수들이 많아 상승세의 허웅도 공격을 풀어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SK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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