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는 올시즌 15경기 4승7무 4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0위에 위치해 있다. 총 23골을 넣으면서 25골을 허용한 바 있다. 슈팅 숫자 자체가 다른 팀들에 비해 적은 편이고, 점유율 싸움에서도 열세를 보이곤 한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5무 3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월드컵으로 인한 리그 중단 직전에 맨시티를 2-1로 잡는 등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고,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했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단, 10월 말이 후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는 수비는 반드시 다잡을 필요가 있다.
토트넘은 현재 9승 2무 4패로 프리미어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 손흥민과 케인, 쿨루세프스키가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만큼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히샤를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지만, 대체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고 전력상 우위 또한 확실하니 일반승을 따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핸디캡은 굳이 건드리지 않는 편이 낫다고 본다. 토트넘은 원정만 나가면 수비가 와르르 무너지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멀티실점을 기록했음을 잊지 말자. 토트넘의 일반승. 핸디캡 무승부.
양팀의 지난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토트넘이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재미있는 것은 해당 세 경기에서 브렌트포드가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브렌트포드가 충분히 한 골 정도는 뽑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네 경기에서 총 6골을 터뜨리는 등 골 결정력이 확실히 개선되었고, 맨시티와의 경기 당시 엄청난 역습 효율을 보여준 바 있으며, 유효슈팅만 8회를 기록했던 것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토트넘은 최근 세 경기에서 총 7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가 매우 흔들리고 있다. 따라서 2.5점 기준 오버 가능.
브렌트포드 1-2 토트넘
+1.0 핸무
2.5 오버